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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장터링으로 0607 이온 뱀피 260mm 신다가 발이 좀아픈것 같아서
샵에가서 발사이즈 확인했더니 265~270mm 신으라더군요 ㅠㅜ
그래서 이온 처분하고.. 0809 SLX가 꼭 사고 싶은데 매물은 죽어라 안뜨네요..
휘팍이 빨리 개장하고.. 이제 하나둘씩 전부 개장할텐데...
보유장비는 데크 0708 버튼 베이퍼, 바인딩 0708 C60 입니다.
왠만하면 버튼으로 맞추고 싶은데.. 신상이온은 넘 비싸고..
말라는 넘 하드하다고 해서 플엣지가 관심이 가는데요..
1. 좀 크게 신어도 0910 이온(30만원 초반이상하게 270mm만 재고가 있더군요 ^^;)
2. 미친척 쫄쫄굶고 신상이온 ㅡㅡ^(50만원 이상)
3. 궁함안따지고 살로몬 1011 플엣지(40만원 선)
어떤게 나은 선택일지요?? 휘팍 개장때문에 괜히 맘이 급합니다 ㅡㅜ
딴건 몰라도 부츠는 이월이라도 새걸로 맟추세요.
보드 탈때 딴건 다 둘째치고 발 시렵고 발아프면 진짜 보드 타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