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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따사롭고 바람이 불지 않아서인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춥지 않았습니다.
전 슬로프 설질은 매우 우수(아폴1로 가는 길목 아테나1은 완전 별로)
아폴로 3의 감자도 거의 없어져 가는 중.
헤라3의 제설작업은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고요.
빅토리아 1은 상단 한 두 개의 제설기만 가동하고 중하단부는 제설을 끝냈습니다.
1월 1일은 충분히 오픈 가능 할 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빅토리아 2는 정설 및 안전펜스 작업까지 다 끝내고 내일 오픈이 확실시 되고,
아폴로 4는 말끔한 정설이 아닌,,,,, 제설한 눈을 그냥 대충 고르게 펴 두는
평탄화작업만 해 둔 걸로 보아 내일이 아닌 일욜 오픈,,,아니면 좀 더 뒤로 미루어 질 수도...
*. 내일 추가오픈 예상 슬로프 : 빅토리아 2, 제우스 1
오늘은 헤라1,헤라2에서만 거의 머물렀습니다.
영상은 지금부터 열심히 짜집기하여,
저녁 8시~9시 사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잘봤습니다~ 추운데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