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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빡침과 오전까지의 분노를 하나하나 되씹어 보며
어떻게 싸워야 하나 ...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위해 싸우려는 거엿는데...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것은 잘못된것이다!! 라는것을 알려주려 하였던건데..
그따구로 갑질하고 책임지는 자세 없이 권력만 휘두르니 좋으냐?
남들이 니말잘 듣고 그러니까 뿌듯하냐?
그러면 안되는거다~~ 라는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아 물론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기에 고쳐지지 않을걸 알기에 ..
하지만 너한테 뉘예~ 뉘예~ 하는 사람도 잇지만 반감을 갖고 있다는 사람도 잇다는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누군가 옆에서 그러더군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네..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안보기로 할랍니다.
어차피 인연도 아니고 인연이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앞으로도 볼일 없을거고 제가 그쪽에 아쉬운것도 전혀 없거덩여~~
제가 지금껏 살면서...치가 떨리게 싫어 하는 사람이 딱 2명 있는데요..
한놈은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놈! (요즘 세상 룰을 적용하면 벌써 콩밥 몇년은 먹고 있을놈)
또 한놈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제 머리속에서 지워진놈!
이제 하나를 더 추가하는 정도에서 끝낼렵니다.
팝콘 준비하고 마치 월드컵한일전 기다리듯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십년 넘게 헝글하면서 그 누구와도 분쟁없이 잘 놀았었는데..
네.. 처음입니다. 이런 분쟁은..
앞으로는 사고 안치고 열씨미주접 떨면서.. 키보더놀이 할께욤
덧 : 주어는 쭉 없는거로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도 레벨이 18 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