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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주만에 아버지가 집에 오셨어요..
요새 일 때문에 지방에 계시거든요..
족발이 너무 먹고 싶어서 퇴근길에 포장해갔는데....
아오... 어무니랑 아부지랑...
서로 쌈 싸주고... 먹여주고.. -_-);;
환갑이 지나셨는데...
아직도 애틋한가봐요...;;
한줄요약) 집에서까지 이런것을 봐야하다니.. ;;; 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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