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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럭스 바인딩 토캡까짐(?) 방지 대책은? [20]
완전한 라이딩용 데크라는게... [19]
장비탓? 실력탓? [39]
안전장비 착용 의무화 [72]
턴하는 중에 무게중심 이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12]
해외 원정이 꼭 필요할까요 [53]
좁은 슬로프에서 턴연습 어찌생각하시나요? [16]
손목보호대 과연 신체에 안전한가? [39]
보딩하기 좋은 슬롭(설질)의 상태란? [42]
국민데크 VS 소신데크 [39]
바인딩의 중요성? [31]
왁싱의 필요성? [46]
AS 불가능한 정식 수입된 플럭스 바인딩 [13]
정확한 자세의 대한 생각 ㅎ [21]
이번 하이원 이벤트에 대해 어떤의견을 갖고계십니까 [47]
안녕하세요 스키어 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들어왔어요. [41]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 용어관련 의혹(?) [15]
휘팍 지문등록에 대해서 [31]
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시즌 막바지 가장 친절한 스키장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