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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내팀 너팀 / 이집이 맛집인가 저집이 맛집인가 할거없이 유망주강탈 드래프트인
2차 드래프드가 열렸습니다.
그중에 최고의 맛집은 LG 였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야구 구단의 최고의 팜답게 내놓은음식(선수)도 화끈했는데요
김선규(에피타이저) > 이진영(메인디쉬) > 나성용 (디저트)
(김기태감독님 + 양상문 감독님 = 조범현 감독님)
이대형 + 이진영 꿀영입.!
사실 김선규 선수가 에피타이저급 선수는아니지만....
어쨋든 오늘도 LG는 평화롭습니다...
P.S : 한화는 노인정.... (송신영,차일목,장민석(구 : 장기영) )
자세한 드리프트 결과는 야구기사를 참고해주세요!
차일목 ... 부쩍 커버린 어린포수 두명때문에 FA하고도 자리가 없었는데
다행이에요 찾는팀이 있어서 가서 잘 하길....
근데 이진영은... 아무리 리빌딩이라고 할 지라도.. 고작 3억에......
올해 자기 스텟 평균은 할꺼고 FA인데... FA하면 유망주라도 대려오지... 이건 뭐..... 상식밖의 선택...
트레이드 할려고 했으나 선수의 자존심을 생각???
대체 뭔 생각하는제...
이진영이 우익수죠?
같은 군산상고 출신 좌 김상현 우 이진영 허허허허
둘다 탈쥐효과를 내년에 포텐 터질거 같네요. 댄블랙도 있고 KT 중심타선이 좀 더 단단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