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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7:28:25 *.216.38.106
알게된지도 얼마 안됐고 이제 4번만났는데 무슨 명절선물을....
천천히 하세요~
2018.02.13 17:56:08 *.117.140.217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천천히요~
2018.02.13 18:01:58 *.128.64.40
-_-왜? 도대체 왜? .....
2018.02.13 18:38:52 *.230.1.148
아니요;; 하실필요 없어요~
2018.02.13 18:54:17 *.223.16.88
2018.02.13 19:34:05 *.117.72.13
밀당을 잘 해야 합니다!! 너무 대 놓고 하시면 안되욧!!
2018.02.13 20:11:23 *.62.21.35
2018.02.13 20:30:37 *.154.72.83
2018.02.13 20:54:18 *.224.100.189
머가 이렇게 급하신지..그냥 갈때 먹으라고 기프티콘 정도?
2018.02.13 21:30:40 *.172.5.90
2018.02.13 21:44:12 *.195.228.25
상황은 모르겠지만. 그럴단계는 아닌듯요.
2018.02.13 23:19:20 *.102.37.115
전혀요. 오바이십니다.
2018.02.14 00:27:04 *.39.139.155
2018.02.14 08:50:31 *.150.142.33
글쓴이 부모님께는 용돈 두둑히 드리고 그런 생각하시는거죠?
내것도 아닌데, 그런것도 신경쓰는 것에는 반대합니다.
4번 만다면 더욱 내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ㅋㅋ
혹. 정 보내고 싶다면 선물을 '가치'있게 보내지 말고 '같이' 보내세요.
2018.02.14 15:01:41 *.206.177.89
벌써 선물은 오버패이스 입니다.~~~~그러다 넘어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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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