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만나보지도 않으시고 ㅋㅋㅋ 저 원래 소심하거든요? 초등학교에선 수업시간에 한마디도 못하고.. 질문받으면 완전 얼굴 화끈해지고 말도 더듬고.. 근데 열받으면 완전 불이거든요? 이상한 사람이 익명믿고 무자비 공격하는데 소심하게 그걸 받아들이라구요? ㅋㅋㅋ 사람들은 다 흑백이 아니랍니다, 어쩔때 나쁘다고 항상 나쁜건 아니고, 어쩔때 소심하다고 항상 소심한건 아니랍니다. 그와 같이 세상도 흑백이 아니랍니다. 근데 궁금한데, 님은 아예 제 아이디로 검색을 해서 제 글과 댓글을 찾나요? 너무 잘찾으셔서요 ㅋㅋㅋ 제가 님 대갈통을 어떻게 한다고 했나요? 제 기억으론 대갈통이 어쩌고 했는거 같은데... 그거가지고 뭐 하겠다는 말은 제가 하기에 좀 폭력적인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읭??? 뭐지? 아 ㅋ님도 변태이셨구낭 ㅋㅋㅋㅋㅋ!!! 제 답변에 별 할말이 없으신듯한데... 컥 이런식으로 나오는건 처음 보네요.. 아 황당.. 어린애들 싸우다가 한 애가 말싸움에서 지면 머 당황하기도 하니 그냥 이상한말 툭 던지고 딴애가 말 마지막으로 못하게 바로 달아나는거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진짜 황당 뭐 뉴질 사니 친구들이 다 백인인건 할수없는데, 제가 백인남자만 좋아한다고 말한적도 없네요.. 모든게 그냥 흑백이 아니라는걸 아직 이해를 못하신듯하네요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