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에 할수 있는 운동중에서 스노우보드와 가장 비슷한 운동은 뭐가 있을까요??
스켑부터 시작해서 플랩,. 마운틴 보드,, 퀵보드.. 라이노,, 휠맨,, bmw 머시긴가도 있었던거 같고
웨이크보드 등등ㅇ... 정말 많잖아요~
물론 다들 판때기 하나탄다는 공통점은 있지만 조금씩 그 느낌이 다를거 같아서 토론주제로 한번 올려봅니다.
머 굳이 가장~~ 비슷한 운동을 딱 하나 찝어내려고 토론주제를 정한건 아니구요~
비시즌 운동에대한 헝글분들의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올려본것입니닷~
일단 스켑, 플랩, 마운틴 보드, 웨이크만해도 서로 의견이 분분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활발한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스켑은 스노우보드보다 먼져구요.. 제가 알기론 거의 비슷하다 싶은게 마운틴보드라 들었습니다.
일단은 항상 타오던 슬루프에서 탈수있다는게 좋은거죠.. 지산은 이번 4월 ~ 10월까지 시즌중에 키커 파크등등 마운틴 보드를 탈수있도록 준비한다고 들었습니다. 굉장한거죠.. ㅋㅋㅋ 무주 양지 또한 그렇구요..
그리고 마운틴보드는 렌탈이 가능하기에 좋다고봅니다. 일단 타보구 결정할수가 있죠.. 허나 플랩이나 스켑은 그게 어렵죠.. 글구 웨이크보드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 요즘은 한번 끄는데 15000원 넘죠? 아는집가야 10000원정도 받죠.. 근데 기름값 점심값하면 대략 20만원정도 있어야 가능한일이라서 생활화하기엔 무리가 있죠.. 주말에 가까운 지산이나 양지나 무주 한번 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