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부츠와 바인딩을 사면 샾에서 부츠와 바인딩의 유격을 봅니다,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처음에 궁합의 좋고 나쁨을 알기 위해서 하이백을 이동시키지 않고 부츠와 반딩의 궁합을 보는거는 약간 안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보생각) 보딩을 하다보면 하이백을 조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걸로 압니다~ 그때 부츠와 바인딩 사이에서 유격이 발생하기 시작하던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부츠와 바인딩을 살떄 하이백의 각조절시에 부츠와 바인딩의 궁합,유격을 봐야하지 않을까여?
그리고 하이백조절시에 생기는 부츠와의 유격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주먹으로 앞을쳐도 뒷부분이
남던데 이럴경우 보딩하는데 문제가 되나요?? 제껏만 그런지 참고로 제껀 디씨로그부츠,라이드spi
입니다^^ 헝글보더님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주제가 토론거리가 될지 잘 모르겠지만 묻고 답하기란에 올리기에는 쫌 그런거 같아서 .. 보더들이 공감할수있는 내용 같아서 올렸으니까 태클 걸지 말아주세요~~^^
바인딩 S,M,L 혹은 조절해서 쓰는 SM , ML 이렇게 ㅔ가지 혹은 두가지 사이즈의 바인딩이 출시돼고 있습니다(라이드 플라이트 제외)
부츠는 5MM 단위인데 부츠제조사에 따라 아웃부츠를 10MM 단위로 만드는 회사도 있고
5MM 단위로 만드는회사도 있습니다
이얘기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의즈의 부츠를 바인딩이 받아주질 못한다는얘기죠
하지만 예를 들어 모 바인딩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부츠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모부츠사용자들이 모두 같은 바인딩을 사용하는것도 아닙니다
결론은 정말로 안맞는 스펙이 아니라면 별무리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230 사이즈를 M 이나 L 사이즈 바인딩에 끼우지만 않는다면 약간의 옆의유격이나 힐컵과 부츠와의
유격은 별상관없는듯 합니다
이것 역시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