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리프트권이 오.야 였는데.. 일찍가서 사이드 슬리핑을 거기서 배웠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곳 베어스에서요. 헝그리 정신이 투철한 저로써는 기본기쯤은 거기서 배워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또 그곳은 정상적으로 내려오는 사람들이 충분이 볼수 있는 자리고 곧 끝나는 자리라 활강 하는 곳이죠. 많은 초보분들이 긴슬로프(그게 단지 초보코스라 할지라도)에서 겁을 먹죠..거기다 리프트 몇번 못타고 하루가 금방 가죠.. 솔직히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은 장비(적어도 장갑)에 있어 비용 걱정을 많이 하죠. 저 역시 비용이 걱정이였구요. 그렇게 사이드 슬리핑이라도 배운다면 괜찮지 않나요? 낙엽까지는 오바겠지만...^^; 암튼 길었지만 제 생각이였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아래부분에는 쏘면서 내려오기 때문에 좀 위험하단 말은 그 말이 좀 위험합니다..
하단에서는 쏘던것을 조금씩 자재하여 주는 것이 훨씬 안전하리라고 판단됩니다..
또한 초보자 코스에서는 떼로 가로지어서 올라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위험할까요?
많이 올라오면 패트롤분 들에게 저지를 당할 것일테고..
초보에서 사이드에서 연습하시거나 오르시거나 하는 분들이 방해될만큼 크게
턴을 할 필요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쫑님 테클을 건것은 아니니 오해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그럼 모두들 안전쓰노뽀딩 하세요..
맞습니다 그런분들이 리프트 타고 올라오면 더위험합니다 작년 12월 저랑 같이 타던 친구가 정말 어이 없이 초보보더랑 붙이쳤는데 정말 상상도 못할정도루 다쳤습니다 엣지에 정강이 뼈를 밖았는데 정말이지
뼈 부러진건 부러진거구 외상또한 정말 심했습니다 물론 둘다 실수를 했겠지만 그분 보니깐
이제 이프트 2번 탔다구 하더군요 보드 체어조차 못하더군요 지금도 그친구는 시즌접구 집에만 있는데
정말이지 기본적인건 연습할수있는 공간은 부족하지만 한쪽에서 좀더 연습좀 하구 올라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