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보드장의 여건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먼저, 첫째- 교통(거리 및 교통량과 차선 등..)이 편리한가?
둘째- 보드장의 편의 시설에서는....?
셋째- 보드장의 먹거리의 질과 가격의 상관 관계에서의 만족도.
넷째- 슬로프의 만족도(눈의 질이나 다양한 코스)에서 바라본 점
다섯째- 기타 여러가지 취향 등.--------
그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것 중 하나인
슬로프 면에서만,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먼저, 저 부터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초급, 중급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용평>성우>베어스>휘팍>대명>지산>사조>양지>서울 순으로 생각이 드는군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 꼭 말씀 드립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무주, 천마산, 알프스는 제외 했네요.
어쩌면, 너무나도 주관적인 관점으로 흘러갈 수 있으나, 그런 와중에서도 공통된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들을 종합하여 공통점들을 찾아, 여러 관광보더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주고 싶네요.
자~ 슬로프로 보드장의 순위를 먹여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