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일적인 패션이라고 하셨는데 브랜드가 수천 수만가지 되는거도 아니고 결국 선택해야하는건데 물론 전라인을 다 치면 천가지도 넘을수 있다지만 사람의 눈은 거의 대부분 비슷합니다;; 내가 이쁜건 남도 이쁜거고 그건 결국 많이 입는 모델이 되겠죠;; 그걸 욕할수 있는건지;; 그리고 체인이든 마스크든 다 자기만족이고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겁니다;; 물론 남에게 보이는 면도 있지만서도 그렇게 하고 다니는 분이 맘에 안드시면 안보시면 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말씀하신 님의 옷차림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과연 얼마나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적인지;; 님이 보드복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입는거 아니면 전세계 누군가는 님과 같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일단,외향적인면에서 보기 싫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 자기만의 스타일이고 취향이기게...취향은 어느 누구도 뭐라 결정 못하죠.
남들이 하는 겉모습에 이렇게 맘에 안든다 든다라는 글은 별 무의해보입니다.
그릭 남들의 모습을 따라 한다기 보다 자기에게 어울림을 분별하여 하고 다니는것 아닌가 싶네여
평상시 옷도 똑같죠,,, ㅡㅡ
단,리프트에서 담배와 유난히 심하 소리내는 가래침 뱉기
28일오후때 베어스서 봤는데 그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 상급자 리프트 탑승 줄 앞에서 5여명
이 각자 폼잡고 데크 자리 다 차지하고 너구리 잡으며 주위 자기들 시선 집중하나의 얼굴표정 ㅋㅋ
줄스면서 데크 부딛히는것 뭐 저도 여러번 많치만,,,어쩔수없는 인구밀착의 압박 ㅜㅜ
이런것들만 아니라면,,,,굿인데,,
챙헬멧은 인기만큼이나 여기저기서 논란도 많고, 그만큼 미움도 많이 받는 아이템이군요....쩝..
하지만, 그 헬멧 사용하시는분들 모두 유행따라 남들 하니 나도 한다 그런분만 있는건 아닌데요...
그리고 체인이니, 형광바지가 싫니...이런건 혼자 생각만 하시지..뭐 이런걸 토론이라고....
보딩은 관광보더인데..간지는 프로수준인 분들..
이런분들이 더 보기가 좀 그렇더군요..!~~
각자 스타일이던.. 유행을 따라가던..그건!~~ 뭐.!~~
무엇보다.. 보딩 열심히하고... 연습하고 실력이 날로 늘어가는분들보면..
정말 멋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