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휘팍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기존슬로프를 나누고 리프트 아래로 몇몇분이 내려오시다 패트롤에게 걸려서 무지야단 맞던데..
거기에 대해 항의하고 지시에 불응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그럴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기존 슬로프를 놔두고 라이딩을 금지하는 곳으로 내려오는 보더들의 안전사고입니다..
이때는 과연 누구의 책임으로 해야할까요?
막아도 막아도 내려올려는 자와 막는자 거기에 사고의 책임유무등말입니다..
작년계시판에 얻듯 애기가 있었는데 개인의 자유다 막을 권리가 있는가?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고내시는 분들이 오히려 사고시 보드장의 안전망은 문제삼는다던지 관리를 문
제 삼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제가 사장이라면 얼마든지 기존슬로프외에 라이딩해도 좋지만 사고시는 책임지지않는다라고 하고싶습
니다..그러면 고객의 불만도 없겠죠? 과연그럴까요?
이렇게 하여도 아마 다 책임지라 할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