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이트로 타고 있는데 갠적으로 GNU꼭 타보고 싶다는.... 사고싶은 맘에 지방인이라 쇼핑몰 찾아봤지만 안보여서 포기하게 만들었다는... ㅡ.ㅜ
온라인샾 눈팅할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지방족들을 위해 가격,재고 유,무등등 실시간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구매선물 "오프라인,온라인 모두 평등하게 지급한다는 말씀" 정말 감동입니다.. ㅠㅠ 담시즌 꼭 장비업글은 쇼케이스에서 꼭~ ㅋㅋ 복받으실거에요~~~~
세일항목들 좋네요..가면 얼마나 남아 있을려나 ..
항상 이월물품이나 구미가 확 당기는 가격에 물건들은 가면 이미 품절이던데..
이번에는 빨리 가봐야 겠군요..쇼군 언제나 레어품목들과 깔끔한 샾으로 항상 들리는 곳중이긴 한데
가격이 언제나 다른데보다 조금 비싼듯 했는데..이번 세일때 가서 직접 확인해봐야겠군요..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물건 좋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1. 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데크 브랜드는? - 롬 앤썸
이유: 개인적으로 중상급자들의 올마운틴용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생각 됩니다.
2. 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바인딩 브랜드는? - 플럭스, 또는 버튼
이유: 플럭스는 지금 두시즌째 사용 중인데 버튼보다 내구성도 좋고 편안합니다.
버튼의 장점은 가볍고, 반응성도 좋고, 스트랩이 부드럽지요^^, 글구 디자인 굳!
3. 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부츠 브랜드는? - thirty two
이유: 32도 최상급 라인으로 사용 중..열성형 가능하여 편안한 피팅감 제공, 발이 안시려움^^
32 보아 모델도 관심들 많습니다.
4. 06/07 시즌에 가장 갖고 싶은 스노우웨어 브랜드는? - 아날로그, 인스펙션
이유: 아날로그는 특유의 중성적인 디자인이 매력적이며 인스펙션은 아직 미사용 이지만
프로 보더가 디자인 한만큼 기능성 면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단, 내구성이 좋다면,,,,(제가 지금 슈거XXX 입고 있는데..비내구성이 옥에 티!)
저의 미천한 설문이 06/07 쇼케이스 샵의 발전에 ...아니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 보드계의 발전에
조족지혈의 만분의 일이라도 보탬이 된다면...이벤트 당첨 안되더라도 저에겐 의미 있는 일입니다.^^
쇼케이스의 건투를 빕니다!!!!
1.데크:살로몬(ERA기술이 너무 좋아서...)
2.바인딩:플럭스(튼튼함의 대명사 이니까....)
3.부츠:32(가벼우니까 신기편해서...)
4.웨어:A7(03-04시즌제품을 입고있는데 너무 좋다눈...)
솔직히 지금 장비가 Full Set이라 크게 탐나지 않지만 제가 위에 나열한 배열은
누구든지 꼬~옥 추천해드리고 싶은 종류입니다.
근데 아직 2월초인데 시즌이 끝나간다는 말은 너무 잔인합니다.
(난 이제부터 시즌 시작인데....ㅠㅠ)
☆ 2.바인딩 - 버튼 (언잉크는 버튼 바인딩 만 호환이 된다고 하니.. 2홀은 너무해 ㅡㅜ)
☆ 3.부츠 - 살로몬 (멜라뮤트가 살로몬 꺼니까요~ 뭔말이 필요 있것습니까 최고의 부츠인데.. 보아는 "발 아포~" -->탁 버전 ^^;)
☆ 4.웨어 - 볼컴 (튀고 싶으면 볼컴 한벌 입어주는 쎈쑤~ 세세한 디테일 까지 마음에 쏙 들더군요 거기다 컬러굿~~!)
쇼케이스 에 참~ 뻔질나게 들락 날락 렸는데 ㅎㅎ 그다지 별로 산건 없는듯 하네요 ^^: 그래도 너무나 친절 한 직원분들~
다른샵 가보세요 쇼케이스 만큼 친절한 곳이 있는가 ㅎㅎ
이번 대박 세일 우리 보더들 꼭 놓치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대박 세일로 저같은 헝그리 보더들의 부족 함을 채워주는 쇼케이스 에게 감사~~ ㅎㅎ
발전 또 발전 하세요~~ㅎㅎ
참~ 상품 받으면 저 여자친구 한테 무쟈게 사랑 받을꼬에요~~ ^^
deck- 진공... 동양적? 인 그래픽과 베일에 싸여있는 성능...ㅡㅡ 레어도 한몫
binding- S4 ... 플럭스와 비슷하지만 다른 바인딩... 물론 레어도 한몫
boots - 살로몬... 단단하면서 편안한.. 살로몬 볼이넓어 특히 스냅와이드..
wear - 바지는 686 튀지 않고(??) 독특한 맛이 있어서..
자켓 m6 몇몇모델이 위에 답과 같음 튀지않고 세련된 디자인...
이상입니다..^^
다음시즌엔 더 가까운 샵이 되길..
암튼 지금은 총알의 압박으로 미루고 있으나 꼭!! 손에 넣구 말것입니다 ㅋㅋ
2.바인딩 - 버튼 카르텔 쓰구있는데 별 탈없이 잘 잡아주고 좋네여~
앞으론 살론몬 제품 써보구 싶네여~~
3.부츠 - 버튼 드라이버 쓰고 있는데 너무 하드해서 오래 신구있음 불편한 느낌이 들더라구여..그래서 이온으로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디쟌이며 끈 묵는게 딱 맘에 들거든여~
4.의류 - 아날로그 제품이 끌리네여~ 지금은 볼컴을 사용하지만 내년엔 꼭!!아날로그로 바꾸고 싶네여~
아날로그만의 묘한 매력이 있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