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이아빠입니다.
중고장터를 1년간 이용하고 있는데... 중고장터를 링하다 보면 예를들어 얼마전에 반딩을 구입하신분이 다른반딩을 구매하시고, 그 반딩을 또 파시고.. 반복거래하시는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장비교환의 유형을 정리하면
1. 3년이상 쭉 같은 장비를 이용하는 보더(망가지지 않는한..)
2. 매년 신상으로 하나씩 업글하시는 보더(년식을 따라가는거죠..!)
3. 중고거래가 재미있는지 계속 사고팔고 하시는 보더(보딩은 언제하나?)
4. 시즌끝나면 몽땅 팔고, 다음시즌시작시 몽땅 신상으로 구입하시는 보더(럭셔리보더)
물론 다 나쁜것은 아니에요.. 제가 1년간 장터링을 하면서 이런분도 계시구나!! 하면서 느낌점을 적어봅니다. 그래도 장비교환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지나친 장비업은 문제가 있지않나 조심스레 의견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