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제막 2년차가 되어 가는 개발자 입니다.
그런데 이렇다할 사수가 없는 관계로 지난 2년간의 코드를 되돌아 보면
스파케티 + 먹다 남은 짜장 에 짬뽕 말아 놓은듯 얽히고 섥히고 저조차 알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원을 다녀보려고 회사에 얘기 했는데 (국내 유명 강사)
팀장이 학원 백날 다니는것 보다 하나의 어플 이라도 잘 구조화 해서 다시 만들어 보라고 하는데
여러선배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근데 그 강사는 정말 유명 강사 라서 좀 아쉽습니다.
근데 어떤 종류를 다루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