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갠적으로 버튼 제품을 사용을 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대부분 만족을 하시는것 같고요..
근데 중고장터에보면 유독 버튼 구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버튼이 좋다고 해서 사용을 해보고 싶지만 총알의 압박이..(왜구렇게 피싼건지?)
버튼 풀셋을 하면 대부분 100이상을 넘기줘...(이하일수도 있음)
중고도 70이상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정도의 총알로 더 괜찮은 궁합들을 구할수는 없는걸까요?
하긴 살로별도 고가의 물품들이긴 하줘.
캐나다의 친구는 버튼 보다 살로별일 더 비싸다고 하던데...(세일때)
만약 구렇게 되면 버튼 찾는 사람보다 살로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궁금해서 토론방에 글을 올려 봅니다...
아직까지는 가격대비 성능이 가장 좋은 제품이 아닐까요?
버튼도 비싼건 상위 종목이고, 다른제품도 비싼건 상위종목들이고
일본사람들은 버튼 신모델 가지고 타면 구경하고 난리도 아니던데...이월상품을 구입하는 국민성때문에
세계 곳곳에서 인정한 제품이니 성능이 보장된 제품임에는 틀림없죠...
유럽쪽에 판매량만 판매가 부진해서 국내에 병행되는것 빼고는 세계 어느곳에서도
젤로 많이 팔리는 보드 메이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