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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talcarcrashes.com/2007/poor-bmw/
This is one terribly mutilated BMW. I feel awful for the owner. I have no idea what happened but I hope they are still alive. This is a Series 5 BMW. Do you know how much those go for? They are between $40,000 and $50,000! That means really hurting pockets as well as emotional stress and bad injury! Cars are so breakable, yet they cost us so much. Unfortunately, the cave in is at the windshield. If it caved in the rear, they could possibly get away with with claiming it’s the convertible remake. Maybe the driver would have less injury as well. It was a pretty car. Too bad.
사고라는게 참 그렇습니다.
어떻게 일어나느냐에 따라, 손상정도가 천차만별이지요.
자극적인 사진한장과 제목이면, 그럴듯한 글을 하나 써내릴 수가 있습니다.
아무리 튼튼한차라도 결국 차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국산차가 수출과 내수에 있어 품질/가격 차이를 두는 것...
기분은 더럽지만, 냉정히 바라보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시장상황을 고려해서 최대의 이익을 거두는데 집중하는게 기업의 본분이죠.
만약 그렇게 안한다면, 주주에 대한 배임행위가 될겁니다.
국내시장의 요구조건은 굉장히 중구난방입니다.
차라는건 '잘' 만들수가 없어요.
고객에게 '잘' 맞출수는 있어도 말이지요.
어떤 차를 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