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즌이 정말 한달 앞으로 다가왔네요.
올해는 정말 자신의 장비를 갖는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또한 시즌권 구매하시는 분들도 전년대비 훨 많아지신거 같구요.
시즌권 구매자분들 중 성우나 휘팍을 다니시는 분들 - 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카풀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게 보드보관을
맡길 예정이신걸루 압니다.
그러나, 다른 서비스 부문은 개선되어가고 있는 듯 하지만 스키장내의 보드보관은
여전히 말이 많은부분입니다. 제 주위만해도 덱이 못보던 기스가 생겼다거나
관리가 너무 소홀하게 되는거 같다등의 불만과 간혹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자신의 데크를 누가 사용한거 같다는(근거는 없습니다.)글도 본적이 있습니다.
전 시즌에만해도 휘팍게시판에서 시즌보관에 관한 불만의 글을 종종 볼 수 있었구요.
이 부문에 대해서 헝글님들의 경험담이나 주위분들의 생각을 대변할 글, 개선점등 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없더라구요. 엣지는 수건으로 닦는다고 치죠. 인서트 홀에 녹스는 것은 어찌 해야 할지 난감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