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들과는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 허그를 하게됩니다.
헤어질때도 허그를 하게됩니다.
저와 친분이 있는분들은..
배부터 닿습니다.
서로의 사육의 상태를 확인하는 밑거름이죠..
하지만 항상 이런말을 합니다.
"우리 언제 가슴부터 닿아 보지.???
우리 서로 허그를 할때. 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찌찌와 찌찌의 전율이 흐르게 되면 어떻하지.??"
이것이 이심전심인가.??
하지만 현실로는 한참 후에 일이 될듯 싶은데....
한줄요약 : 이성과의 허그와 동성과의 허그중 가슴이 떨린다면 그거슨...
이성과의 허그는.. 가슴과 배가 만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