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겨가파 갔다가 DVD 방에서 잠 두시간 자고 돌아와 결혼식 다녀오고,
이래저래 밀린 일들하고, 새벽에 노래방 하는 친구놈이 꼬셔서 굴보쌈에
소주 및 각종 주류 6종을 흐귝흐귝 폭풍 흡입하고 새벽 4시에 만 46시간만에
정식 꿀잠을 취하고, 이제서야 살아났습니다. >_<;; 사실 두시간은 의미가 없어요~
자리가 불편하여 한 대여섯번은 깨어났거든요.... 잠 안자고 오래버티기 이런거 많이하면
수명 퍼센테이지 줄어든다는 글 어디에선가 본듯한데ㄷㄷㄷ 설마 저 빨리 X지는 않겠죠??ㄷㄷㄷ
화창한 월요일입니다. 모두들 첫 단추 잘 끼우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은 시간까지 고생하세욧!ㅋ
저는 이제 출근합니다~ 반일 휴가라고 들어 보셨는지?? 오후 7시 퇴근합니다^^
덧, 또.. 또 쩔어줘야 하는데 큰일이네요....ㅠㅜ 머릿속에서는 자꾸 간때문이야~♩ 간때문이야~♪ 생각만 나고....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