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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다시는 클린토피아에 옷맡기지마시길...

기분좋게 드라이맡긴거 찾아서 입을라니까?

잉?어?

뭐지?

얼척없게 옷이번짐...

비싼돈들여서 드라이맡겼더만?

더어이없는건

이염가능성소리들었다고 붙어있음 ㅋ ㅋ

어이없어서...웃음밖에 안나옴...

이염가능성소리들으면 상식적으로 옷맡기는 바보가어딨음?ㅋ ㅋ ㅋ

일요일아침부터 어이없어서 당황중입니다...

아...빡치네요...

월요일아침에 옷값환불받으러갑니다..

한번입었는데...ㅠㅠ

카빙은먹는거?

2016.05.29 10:10:59
*.133.187.121

옷을 쓰래기로만들어서 돌려주는곳인가요....

SensBang

2016.05.29 10:27:03
*.62.202.54

ㅠㅠ제마음이 쓰레기가됨

종이컵에똥너

2016.05.29 10:13:20
*.243.253.130

저도... 와이셔츠 어깨에 화장품 묻어서 드라이 맡기면서 이러이러 하다 라고 했는데, 육성으로 '특수약품으로 완전히 지워주세요' 라고 안 했다고 지우지도 않고 드라이만 해왔네요 ㅋㅋㅋ

SensBang

2016.05.29 10:28:15
*.62.202.54

같이 맡긴 같은 소재의 옷은 깨끗이왔는데...
ㅋ ㅋ ㅋ ㅋ완전히 ㅋ ㅋ지워주세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lindt

2016.05.29 22:51:11
*.50.175.213

개처럼 행동하는 자에게는 개처럼 처우함이 있을 뿐..

SensBang

2016.05.30 12:02:54
*.62.203.28

예전에도 신발하나 작살낸 전적이있는 업체라..
신중하지못한 제탓입니다ㅜㅜ

lindt

2016.05.30 13:00:15
*.50.175.213

소비자의 신뢰를 저렇게 해먹으면 당해도 싸죠 ㅎ

자이언트뉴비

2016.05.30 08:02:22
*.247.149.239

여기 문제 많아요...


예전에 KBS1 에서 심층취재도 했어요


쓰레기임다..

SensBang

2016.05.30 12:03:25
*.62.203.28

옷맡겼는데 심의2주걸린다네요 ㅋ ㅋ 아...슈발

자이언트뉴비

2016.05.30 14:00:14
*.247.149.239

심의 한다고 딱히... ㅠㅠ 매장 사장이 무슨죄인가요 ㅠㅠ


업체가 문제지 ㅠㅠ

poorie™♨

2016.05.30 09:59:08
*.255.194.11

클린토피아... = =;;

저긴 정말 답 없는 곳이예욤.


SensBang

2016.05.30 12:03:38
*.62.203.28

다시는 안맡길려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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