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게 업무 관계인데...

2월에 현장 공사 진행이 있어요. 저는 그 공사 관리자고

결혼하는 사람은 해당회사 공무 대리님이구요... 해서... 필히 가야할 듯 한 쩝!!!

뭐 그렇답니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후환(?) 이 두려워요!!!!

아무래도... 그게 좋겠지요?

쩝!!!

(솔직히 가기 싫단 말이죠. 보드는 못타도 눈밭에서 커피라도 마시는게 더 좋은데요.)

기분 안 상하게 하고....

센스있게 일요일을 확보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사진은 안찍어도 될테니

1빠로 가서 축의금 내고 얼굴도장 찍고

텨텨=3=3.....가

최선인듯합니다.

전... "전주"도 그렇게 댕겨왔어욤T^T

아... 일요일이면

보드장에갔다가.......힘들다

음... 아무래도 토요일 용평갔다가....

일요일 오전 잠깐 놀고 음성의 결혼식을 갔다 귀가하는 방향으로 잡아야 할까요?

일요일 결혼식 밉군요.

제주도.. ;; ㅋ

이번 주말에.. 휘팍 가시나요? (저는 용평.. 혹은 알펜시아. ^^)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

와이프가 다리를 다쳐서 이번주엔 지인들하고 휘팍 가기로 했어요 ㅎㅎ

올해도 용평,지산 투베이스 이신거죠? 

에긍, Semi.S 님 다쳤어요? 빠른 쾌유 기원한다고 인사 전해 주세요~. ^^

개인적인 이유로.. 평일 야간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적어도 계획상으로는.

지산은 끊지 않았는데, 해마다 마지막에 사던 버릇이.. 자신은 없네요. ㅋ

정강이에 혹같은게 생겨서 부츠신으면 아프다고 하네요

당분간은 같이 못탈거 같아요...

와이프 다 나으면 용평 원정 한번 갈게요 그때 뵈요~~^^

네. 오시기 전에 미리 알려 주세요~. 이번 시즌 출격이 어찌될지.. 저도 잘 모르거든요. ;;

(답글 않으셔도 됩니다~. ^^)

5일 서울 6일 제주...

굉장히 바쁘신 분이네요.

그나저나 개장 다음주는 되어야 몇개 슬롭 열고 분산되니....

다음주가 좋을거 같은데...

근데 결혼식이라니... 쩝!

핑크, 옐로우 보고 용평을 달릴만한 열정은 없어서... 이번주는 패스 해야겠네요.

근데 저는 왜 자유게시판에 머물고 있는 걸까요?

뭐 아무리 비기너, 너비스도 제대로 못한다지만...

메가그린은 열어줘야 턴 흉내라도 내볼수 있을거 같죠? ㅎㅎㅎ

지난시즌의 모자(?)는 뭔가 덜님께 땡깡(?) 부렸던거 같기는 한데... 기억이 가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