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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탑승할때.....탑승지 -> 스키장으로 갈때는 어차피 같은곳에서 내리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스키장에서 귀가 할때....장비 실으면서...번호표를 부착 (데크 가방에..) 그리고 같은 번호표를 가방 주인에게 주고..
내릴때...번호표를 대조해서 맞는지...수고스럽지만...기사님이 확인을 하는 방법으로...그렇다면...
장비 도난 사고를 방지 할수 있지 않을까요???^^ 맘편히....시즌버스를 타는 그날까지...ㅋ
(검색을 해보니...2003년때 이와 같은 글이 있네요..우리나라도 빨리 도입이 하는 바램이...)
이런 글 좀 안올라 왔으면 하네요. 아무리 어린애들이지만, 참 불쌍한 생각들 많이 하네요.
요즘 군대에 도서관도 있다는데, 곧 버스기사님이 어설픈 표정으로 표나눠주고 그런날 오겠내요.
나는 보고 싶지 않습니다. 버스기사는 목적지 도착하면, 담배 입에 물고 1등 내리는게 젤 보기 좋습니다.
짐칸에 짐을 실었는데 분실됐다면 분명 주최측에서도 어느정도 배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상해준다고 한다면... 이를 토대로 허위로 분실했다는 놈? 들도 나타날거니...
스키장에서 대책을 강구하셔야...할듯...번호표 좋네요^^~
예컨대 음식점에 신발 분실...식당에 "분실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문구 있더라도 배상해줘야한다는 판결 들은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