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생겼다 (다들 멀어지구 헤여졌다구 하는분덜이 많은데 보딩장에서 여친을 만났습니다)
겨울에 일을 안한다 ㅡㅡ;;; 제작년시즌 지난 시즌 백수로 지냈습니다...오로지 보딩을위해서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겼네요 동호회 사람덜이랑 이젠 친구로 지냅니다......(x랄 친구덜이랑 소식이 끈김 ㅡ.ㅡ;;
술도 거의 끈게됨 (보딩하기전에는 한달의 20일은 술마셧는데...지금은 한두번 정도?)
무엇보다 보딩할때만큼은 세상 누구도 않부럽습니다 (프로는 부럽지요.^^;;)
여자 친구와 자주 싸운다,,,,
(시즌때는 주말마다 갈캐준다며 항상 붙어다니다..이젠 여친이끼면 못하는 남자들 만의 놀이를 즐긴다 케케)
돈이 덜든다
(시즌떄는 주말마다 2박3일 코스 이므로 아무리 줄여도 지금보단 훨씬 더 들었다 지금은 남자들 만의 놀이에
남은 돈을 쓴다 케케)
주말마다 몰 할까? 생각을 하게된다
(야구장, 여친과, 친구들과 남자만의 놀이를.. 케케)(야구장은 꼭 같이 간다 여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