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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헛... 나이 먹을 수록 나의 보드인생은 짧아 지는 것이아닌가...."하는
끔찍한 생각이 들었습니다ㅠㅠ 더구나 보딩이 사시사철 탈수있는 것두 아니고! (실내보딩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그래서 궁금 합니다!!
우리나라 기준에서 여러분은 어느정도면 노장보더 라고 보시나요? ㅎㅎ
혹은 주변분이나 노장보더 목격담도 듣고싶습니다!
어르신이 스키타고 리프트 올라오시는건 꽤 봤었지만 보드는 못 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