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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않와서 술한잔 하고 있습니다. ㅋㅋ
후딱 먹고 술김에라도 자야지 ㅋㅋ
그나저나 아까 저녁에 뚱뚱보더님들 한탄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리던데
멸치 보더의 애환을 얘기해 드릴까요?
멀리서 보면
빨랫줄에 보드복 걸어 논 것 마냥 펄럭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는 옷걸이 ㅋㅋㅋㅋ 오늘도 웁니다 ㅠㅠ
2014.10.29 02:50:20 *.146.65.78
저도 며느치에요~;;
근대;; 시즌중엔 5키로 이상 찌는 바람에 ㅠㅠ
2014.10.29 02:51:19 *.37.159.103
엌ㅋㅋㅋ 지방보단 근육이겠죠? ^^
2014.10.29 03:01:12 *.2.48.26
저처럼 뱃살만 나온다면....흐흐?? 바인딩 묶기가 힘들어요...ㅠㅠ
2014.10.29 03:24:30 *.37.159.103
ET체형이 정말 힘들어요.....ㅠㅠ 저도 ET체형.....
마르고 배만 나온 체형은...
초록색 보드복 입으면 케로로됩니다. ㅋㅋㅋㅋㅋ
2014.10.29 03:03:57 *.131.145.131
ㅋㅋ 저보다 마른 멸치보더를 본적이 없습니다ㅠ
2014.10.29 03:27:17 *.37.159.103
ㅋㅋㅋ 저도 멸치보더라 ㅠㅠ 톨티를 입을 수 없어요..ㅜㅜ 철사옷걸이에 걸어논 옷마냥 ㅜㅜ
2014.10.29 03:53:15 *.39.86.202
2014.10.29 06:46:13 *.7.19.34
뒤적뒤적~
고추장이 어디갔나..(요)
2014.10.29 09:03:17 *.62.222.126
2014.10.29 09:07:30 *.223.36.173
2014.10.29 11:23:23 *.62.202.11
저도 며느치에요~;;
근대;; 시즌중엔 5키로 이상 찌는 바람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