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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도 아는 동생이 거울처럼 빤딱빤딱 평탄화를 해서 줬네요..
오늘 데크와 다리미가 왔으니 내일은 길들이기 왁싱을해야겠어요.
2017.10.28 18:42:15 *.36.135.90
2017.10.28 18:43:39 *.207.134.143
아는 동생에게 보내면 동생이 해서 보내주더라고요...
네고가능할껄요?
2017.10.28 18:45:17 *.36.135.90
2017.10.28 18:50:32 *.207.134.143
응 꺼질게 하심 됩니다. ^^
2017.10.28 19:04:15 *.36.135.90
2017.10.28 19:13:12 *.84.186.143
2017.10.28 19:16:52 *.7.57.216
2017.10.28 19:14:44 *.39.140.176
2017.10.28 19:17:24 *.7.57.216
2017.10.28 19:21:30 *.39.140.176
2017.10.28 19:19:25 *.243.2.15
2017.10.29 12:09:55 *.207.134.143
반짝반짝 시즌방에서요?
2017.10.28 20:06:29 *.212.53.66
2017.10.29 12:10:20 *.207.134.143
그것 까지는 모르겠어요 아는 동생이 한거라...
2017.10.28 20:33:58 *.228.76.130
청봉으로 빠우작업하면 이래됩니다 ㅋㅋ
2017.10.29 12:10:38 *.207.134.143
오 반짝 반짝 하네요
2017.10.28 22:09:54 *.186.223.242
2017.10.29 12:11:38 *.207.134.143
좋아요 ^^
2017.10.28 23:03:05 *.101.20.123
그 아는 동생이 저도 아는사람 같은데 저도 부탁해볼까요?...
(혼잣말) 치킨사달라고 달라 붙으면 어쩌지... 할까.. 하지말까..
2017.10.29 12:11:55 *.207.134.143
그 아는 동생이 아는 그 동생 맞을듯한데요..
2017.10.29 03:09:40 *.38.10.225
2017.10.29 03:10:19 *.111.1.93
2017.10.29 08:19:51 *.245.255.131
"비밀글입니다."
2017.10.29 14:07:23 *.36.213.141
2017.10.29 10:14:09 *.62.216.227
2017.10.29 12:12:47 *.207.134.143
바닦이 깍기며 줄어든 홈도 파달라고 하니 그것까지 해준 착한 동생입니다.
2017.10.29 13:56:30 *.207.134.143
오늘 길들이기 왁싱 한번 해봤는데 확실히 기존보다 왁스가 고르게 발려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2017.10.30 09:25:51 *.7.56.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