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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와이프 얼굴엔 단풍이 울그락 불그락..
이 와중에, 십 수년전 헤어진 전여친
(초등동창)의 카톡 메세지 " 잘 지내나? ..... "
를 먼저 보셨으니.
장비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켜야겠습니다.
2016.03.23 08:59:40 *.212.11.57
2016.03.23 09:19:42 *.45.10.23
장비말고 본인이 피신하셔야 안전하지 않을까요?
2016.03.23 09:29:06 *.156.88.233
와이파이님이 초등동창이 전여친인걸 안게 더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