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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밀린 오프 다 달라는 투쟁아닌 투쟁을 하고

지산2회(쿠폰끊어놓은게 있어서)

곰마을 1회(롤러코스터를 방불케한다는 리프트 체험)

용평1회

휘팍1회

2월달 다 계획 세워놨는데...

 

아무래도 비니만으로는 마음에 안차요..

다칠것 같아요...

헬멧을 사러 학동에 가야겠어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되었.....

 

 

킁.....

 

 

마음이 아니라 월급의 준비가 안됐....

 

 

아악

 

 

가서 부츠 지르면 어쩌지...

 

두근..두근...두근.......

엮인글 :

profile

houdini

2012.01.27 02:03:53
*.39.141.78

흔한 학동 쇼핑의 예 : 헬멧사러 갔다가 풀셋사서 나오는 시나리오.

막데보더

2012.01.27 02:07:30
*.144.50.53

저 올해 두번갔다가 다 질러버렸습니다요

일단 여러곳을 들르시고 ㅋㅋ저이거 두번째 잘못해서 후회중

사기잔에 꼭필요한지 나와서 마음가짐 다시한번잡으시고 ㅋㅋ

아여튼 보더가 학동 갈땐 도 닦는 기분으로 가야할듯

지르는거에 상당히 제가 강한데 버티기힘들더군염 도를 더 닦으러

길거리에서 도 아냐구 물어보면 함 따라 갔다와야것어여

냐아

2012.01.27 02:10:32
*.63.42.233

지갑은 거들뿐.

드리프트턴

2012.01.27 02:09:21
*.88.160.99

학동가지마세요.

계획에도 없는 아이가 생깁... ㅎ.ㅎ 으응???

레몬쿠키

2012.01.27 02:09:45
*.161.7.71

저번에도 고글사고 옷 위아래 뽑느라 출혈 했다지요..
자켓에만 35를 꼴아 박았더니..
원래는 이월상품 한 10만원 내외 생각했는데..
그옷을 보니..
하아...
이번엔 대체 뭔짓거리를 하고돌아오련지...
잊지않겠다 세X 스토어...

막데보더

2012.01.27 02:13:36
*.144.50.53

쎄기네요 전 남이 벌때 완전 필요한거고 것두 이월로 나름 싸게 샀는데도

잘한짓인가 고민을 ㅋㅋ

필여한 현금만 딱 들고 가심이 좋을듯

드리프트턴

2012.01.27 02:14:31
*.88.160.99

레몬님이 163/47 이시라면 아주 잘 어울릴 욥스 버블러 패딩이 집에 있는데...

정말 귀요미 될수 있는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내요. ㅡㅅㅡ;;;

홍차우유

2012.01.27 02:22:22
*.84.58.20

제가 알기로는 167/?? 이심...ㅋ

컹컹이지롱

2012.01.27 02:17:22
*.182.17.62

다짐은 거들뿐,,,하

홍차우유

2012.01.27 02:21:29
*.84.58.20

ㅋㅋㅋㅋㅋ
저도 보드복 상하의 다해서 20만원선에서 끝내고자 다짐 또 다짐을 했었는데...

온라인에서 이쁜걸 못찾아... 학동던전 입성....


바지만 28만9천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막데보더

2012.01.27 02:25:55
*.144.50.53

전 강하군요 바지 장갑 세컨으로 필여해서 생초보 갈칠라고 갔다가 윗도리까지

5년탄데크 엣지 다되서 갔다가 살짝 부러진 바인딩생각에 다 떨어진 보드가방생각에 ^^;

근데 왜 직원이 바인딩을 좌우를 바꿔서 달아줬을까여

전 그걸 알면서 그냥 탔다는 ㅋㅋ 언제 바꾸게될지 미지수

헤헤헤

2012.01.27 02:26:57
*.53.80.4

장비 바뀌면 잘탈거같죠? 안그래요~

생길거 같은데 asky랑 같은 원리인거 같아서 전 포기 ㅋㅋㅋ

I Class

2012.01.27 02:36:18
*.160.108.111

그냥 지르고 보자~~~~

2월엔 좀 굶으면 되죠잉

핑크래빗눈꽃보더

2012.01.27 02:46:09
*.246.70.234

ㅋㅋㅋ봄 여름 가을 굶으면 겨울이 행복해져요~ ʕु•̫͡•ʔुʔ•̫͡•ཻʕʕु•̫͡•ʔु

토네이도신

2012.01.27 07:55:40
*.116.101.25

저 학동가서 데크53 바인딩 34 부츠 24 장갑 8 털렸습니다
그나마 옷가지는 있어서 다행이였음...월급날 같는데..반이상은 썼는데 휴~
그래도 통장에 돈이 남아있다는거에 안도에 한숨^-^

호이테

2012.01.27 08:08:10
*.234.201.197

저처럼 시원하게 데크 지르지 말입니다 ㅋㅋ 여친 후드사사러 갔다가 제손에는 롬에이젼트님이 살포시 주무시고 계셧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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