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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별 시즌권 가성비 [44]
올림픽 유치, 과연 득인가 실인가 [31]
일본스키원정, 스키&보드 장비 가방 수하물비에 대한 의견 수렴 [15]
로거vs비로거 에 관한 운영자 분들에 대한 제안. [26]
숏턴, 미들턴은 초보에게 과연 독인가. [28]
헤머는 노즈가 잘 꽂힌다? really ??정말?? [37]
10살아이의 꿈! 스노우보드 선수! [20]
슬로프에 등산객? [28]
턴에 종류 [36]
카빙턴과 슬라이딩턴은 종이한장 차이?? [41]
초, 중, 상급 라이더 상관없이 안전을 위한 행동 어떤게 있을까요? [32]
부상 보고서 게시판 보다가 떠오른 토론주제 [7]
트릭 입문 Step By Step [24]
스키장 사고 법규와 양심 [16]
스키장 안전 규제와 이익 추구 중 어느것이 더 중요할까요? [21]
라이딩은 전향각으로 타야된다? [70]
정확한 자세의 대한 생각 ㅎ [21]
상급 라이딩 장비... 레벨에 안 맞는다면 득? 실? [55]
트리커 팀의 때보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0]
초보에게 하체 로테이션이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