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책상 한가득 서류더미에 볼펜이 어디있는지도 찾기 힘든상황에
그래도 주말에 용평 가보겠다고 같이가요 게시판을 틈틈히 보고있지만...
우리 동네에서 가시는 분은 없고..;;;계셔도 시간이 잘 안맞고...
에휴...............;많지 않은 나이에 허리는 아프고...
머리 식히겠다고 보드복 쇼핑을 해보지만 이번달 결제할 카드값이 아른거리고...............;;;
그냥.....빨리 퇴근하고 싶은 직장인의 넋두리 였습니다...ㅠㅠㅠ
일요일 온도정도면 경기권도 설질 나름 괜찮을듯..
토요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