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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22:16:22 *.62.179.118
2015.02.12 22:19:54 *.38.169.149
2015.02.12 22:18:56 *.62.188.9
2015.02.12 22:20:28 *.38.169.149
2015.02.12 22:21:18 *.214.38.86
남편몹은 그에 상응하는 빽을 뙇~~
2015.02.12 22:24:29 *.38.169.149
2015.02.12 22:23:31 *.36.150.68
2015.02.12 22:24:44 *.38.169.149
2015.02.12 22:29:26 *.111.148.127
에...그 만드시는 초콜릿도 시중 파는 초콜릿 녹여서 모양만 맹그시겠죠? 초콜릿자체를 만드시진 못할테니...뭐 어떻게 만드시더라도..부럽습니다. 40평생 5번정도 받아본거 같군요. 최근 7년? 여자사람과 친해본적이 이렇게 오래 되놔서 발랑터진날은 상술이라고 생각하고 딴지를 걸어봅니다....매년 그게뭔데? 하고 넘어갑니다..ㅠ.ㅠ 이제 3월을 준비하셔야겠군요.^^ 부럽습니다.
2015.02.12 22:48:30 *.62.222.28
2015.02.12 22:35:30 *.97.171.19
달달한 냄세가 나겠네요~^^
저능~솜씨가 없어서~~
사주는게 받는 사람도 기분좋아할듯 싶네요 ㅡㅡㅋ
2015.02.12 22:49:04 *.62.222.28
2015.02.12 22:41:58 *.143.108.107
아.. 재료비..ㅋㅋ
맛난 정성과 사랑으로 드셔욤..
없는 저보다는 쪼매 나은듯..ㅋ
전..화이트데이 걱정 없다는...ㅋㅋ
2015.02.12 22:49:58 *.62.222.28
2015.02.12 22:52:07 *.143.108.107
ㅋㅋ 마니 먹구 양치 잘 하셔욤..ㅋㅋ
사랑과 정성보다 무서운 충치..ㅋㅋ
2015.02.12 22:50:48 *.71.8.253
아아아....염장이다 염장 ㅠㅠ
배아퍼서 화장실 감 ㅠ
2015.02.13 01:12:31 *.113.114.182
ㅋㅋㅋㅋ 그래도 툴툴대면서도 사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려...ㅋㅋ
2015.02.13 02:23:48 *.62.2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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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가 어우ㅜㅜ
왠지 쳐묵님이 설거지 담당이 되실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