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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셨나요 ㅎㅎ

 

다름이 아니고 저번주 저희 어머니께 축하문자를 모든 보내주신분들께

한분한분 다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글로 남기네요 ㅠㅠ

그날 일찍 퇴근하고 병원에 가니 저희 엄마가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보이시더라구요 ㅎㅎ

"내가 이렇게 많은 아들딸들을 둔거같다" 고 말씀하시면서 정말 행복해 보이시더라구요..

저는 또 그모습에 또 눙물이 글썽....

 

내 시간이 아닌 남을 위한 시간을 ,

그 잠깐의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이번에는 하이원에서 웰팍으로 옮길려고해요

기회가 된다면 따뜻한 커피한잔씩 돌리겠숨당ㅎㅎㅎ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만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엮인글 :

Lucy♡

2014.09.22 14:08:13
*.62.215.133

어머님의 하루를 즐겁게 해드린듯해서
저도 기분좋네요~ 시간되심 하욘 한번 와주세요~

숑ol

2014.09.22 14:30:02
*.41.231.123

이 감동은 말로도 표현이 안되네요 ㅠㅠ
하욘가서 커피들고 루시님 찾아야겠어요! ㅎㅎ

HSAR♥

2014.09.22 14:08:41
*.234.179.57

어머님답장으로 저도,기분좋았습니당^^!!!

숑ol

2014.09.22 14:31:09
*.41.231.123

기분좋았다고 하시니까 정말 다행이에요ㅎㅎ
그날 뿐만이 아닌 항상 행복하세요!!^^

크리드

2014.09.22 14:10:01
*.7.48.232

제가 이래서 헝글을 옵니다.^^*

숑ol

2014.09.22 14:33:04
*.41.231.123

저두요..ㅎㅎ끊지를 못하겠어요 ㅎㅎ
크리드님도 항상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맹군*

2014.09.22 14:10:16
*.212.249.20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

숑ol

2014.09.22 14:34:36
*.41.231.123

감사합니다! ^^ 이렇게 힘을 주셔서
곧 퇴원 하실거같아요!
맹군님도 항상 행복한날들만 보내세요!!^^

에메넴

2014.09.22 14:12:11
*.215.237.158

어머님 답장받고, 제가 감사했습니다.

어머님 빠른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숑ol

2014.09.22 14:35:54
*.41.231.123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저희 어머니께서 답장을 보내셨길래 당황당황했는데
다들 긍정적으로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나루토★

2014.09.22 14:12:19
*.244.218.10

어머님도 건강해지시고 숑이님도 행복해지세요~

숑ol

2014.09.22 14:36:48
*.41.231.123

댓글의 힘이 이렇게 크네요^^
감사합니다!! 나루토님도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 ^^

oneforall

2014.09.22 14:20:26
*.32.22.45

커피얻어마시러 웰팍가야하나ㅎㅎ;; 휘팍도 원정오세요~

숑ol

2014.09.22 14:39:12
*.41.231.123

ㅎㅎ휘팍도 가야겠어요!
전 지금 전국 어디라고 후다닥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에요! ㅎㅎ

sweetyj

2014.09.22 14:22:44
*.146.11.203

그날 답장받았어요~ 생각지도 못한 답장에 기뻤어요~ 언른 완쾌하시길 바랄게요~ 웰팍은 제가 베이스가 아니라...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웰팍에 원정가겠습니다!

숑ol

2014.09.22 14:41:00
*.41.231.123

저희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진짜 그기분은 저도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디아

2014.09.22 14:35:37
*.181.68.182

헙... 나만 답장을 못받은거???? 억울한데요? ㅋ 농담입니다.;;

숑ol

2014.09.22 14:44:51
*.41.231.123

안그래도 저희 엄마께서 물리치료랑 받는다고 왔다갔다 거리다보니
몇몇 답장을 못보내드린 경우가 있더라구요 ㅠㅠㅠㅠ
답장을 보낸 여부를 떠나서 한분한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 아시죠?????모르시면 안돼요!!ㅠㅠ
음... 대신 제가.. 답장이라도? ....... ㅋㅋㅋㅋㅋㅋㅋ
디아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 ㅎㅎ

디아

2014.09.22 14:59:16
*.181.68.182

아니여! 괜찮습니다 ㅎㅎ 추후 ^^ 웰팍에서 뵙겠습니다.

낙엽녀

2014.09.22 14:50:48
*.227.114.132

헛 웰팍환영해요!!!
어머님이 기분좋으셨다니 좋네요ㅎ.ㅎ

숑ol

2014.09.22 14:59:52
*.41.231.123

웰팍은 처음이라서 무척 둑흔둑흔해요!! ㅎㅎ
진짜 그날은... 두고두고 평생 잊지못할 소중한 기억이에요!^^

쪼야jj

2014.09.22 15:07:00
*.134.31.115

어머님 답장으로 인해 모처럼 훈훈한 하루를 보냈네요ㅎㅎ 더 화이팅 하시고
어여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숑ol

2014.09.22 15:27:09
*.41.231.123

훈훈한 하루 보내셨다니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쪼야님도 항상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연습만이살길이다

2014.09.22 15:15:58
*.144.117.122

짧은시간 보내? 말어? 고민하다 보낸게 참잘한듯하네요..따님 마음이 이뻐서 보낸건데 어머님도 기뻐하셔서 다행입니다..어머님 어여 쾌차하시길..

숑ol

2014.09.22 15:29:23
*.41.231.123

바쁘실텐데 그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랑 저희 엄마는 정말.. 그날 하루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또 생각하니까 눈물이 핑 나네요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날들만 보내세요!! ^^

다노바기

2014.09.22 15:30:34
*.95.133.90

헉.. 문자를 보내긴 쑥쓰러워서 오유에서 눈팅만 했는데.. 헝글 식구셨군요!
금방 털고 일어나실거에요~ 쾌유 기원합니다~~~^^

숑ol

2014.09.22 17:56:31
*.226.208.125

엇? 오유가 뭔가요?그쪽에도 제글이 있나요???저는 헝글만하구있어요..ㅠㅠ 쾌유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정재욱84

2014.09.22 17:15:36
*.62.169.12

어라라‥ 저는 왜 문자보내기에 동참 못 한걸까요‥
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쾌유 기원합니다~~

숑ol

2014.09.22 18:00:45
*.226.208.125

다들 시즌준비로 바쁘신데..그래서 기대도 많이 안했었어요ㅠㅠ그런데 많은분들이 도와주셔서 충분히 벅찬 하루를 보냈어요! ㅎㅎ 쾌유 빌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오오밍

2014.09.22 22:21:04
*.130.165.193

저도 기분 좋으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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