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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2년차 입니다. 4만정도 뛰었구요.
차량 바퀴 교체 할때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초보라 증상을 잘 못느끼지만 한번 보시더니 마모가 많이 되었다고 하드라고요.
휠 바꿀 예정은 없다고 하니, 바퀴 2개 교체하라고 하더라구요.
바퀴 2개 교체 하는게 맞는건지, 앞뒤 바퀴? 서로 교체하는 것도 있던데..(이럴경우 소리가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참고로 바퀴는 하게 되면 성수동에 수리점이 나은지 코스트코가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타이어 육안으로도 어느정도 교체시기를 알수 있죠! 타이어 홈이 있고 홈을 잘보면 홈보다 조금 높게 솟아 오른 사각형 모양
이 있을거예요. 타이어 바깥면적이 그 네모난거와 위치가 같아지면 교체하시는게 좋아요! 그보다 조금 더 타도 되긴하지만
브레이크를 밟으면 알수 있죠..차가 평소에 정지되는것보다 밀린다는.....그리고 우리나라 차량들이 전륜이라 뒷바퀴보다는
앞바퀴가 조금 빨리 교체시기가 오죠! 앞뒤를 교체하는건 보통 앞뒤를 모두 교체했을때 중간에 앞뒤를 교체해서 4짝을
동일하게 트래드를 유지하려고 할때나 앞바퀴에 못이 박혔거나 해서 타이어를 수리하고 나서 안전하게 타자하고 교체를
할때말고는 새로 타이어를 교체할때 새 타이어를 앞바퀴에 달죠!
데이브님 거꾸로가 맞는거 같은데요.. 새 타이어가 앞으로 와야죠.. --;
타이어 앞뒤 체인지는 그냥 간단하게 앞타이어 뒤로 가고 뒤타이어 앞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서로대각으로 바꿔주는 겁니다...
앞뒤 체인지 한다고 해서 소리나거나 하는거 없습니다. 편마모 심하게 먹었으면 모를까...
2쪽만 바꾸는 경우 /거의 대부분 한번에 4개를 교체하면 목돈이 들기 때문에 많이 하지요...아니면 한쪽에 데미지를 입거나..
신품을 앞에 넣고 낡은걸 뒤에다 넣습니다. 왜냐구요??? 전륜구동 후륜 구동 때문이 아니라 조향장치가 앞에 있기 때문에
앞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후륜구동 차량들도 마친가지로 뒤보다 앞에 더 좋은걸 해줘야 합니다. 똑같이 운행중 파스가 생겼을 경우 뒷바퀴는 따라올 뿐이고 앞바퀴는 핸들을 돌림으로써 방향을 바꿔주는 열활을 합니다.
교체하면 소리가 날때도 있는거 맞구요~
바퀴란 말씀이 훨+타이어 인가요?
문맥상 타이어같은데.. 안전과 바로 연결된 부분이라 타이어 2짝 교체하시는게 어떨까요?
장안동으로 가심 좀 더 저렴하게 하실 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트레드가 마모되면 교체시기인데.. 트레드란 간단히 말해서, 타이어에 문양? 있죠? 그게 어느정도 닳았으냐에 따라~
포털사이트에서 '타이어 트레드' '타이어 마모' 검색하시어 이미지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