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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riendsski.com/wp-content/uploads/2015/10/%EC%B2%B4%EB%A5%B4%EB%A7%88%ED%8A%B8-%EC%8A%A4%ED%82%A4%EC%9E%A5-%EB%A7%B5.jpg
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위가 다 스키장이예요~
1. 체르마트에서 전날 밤에 보드렌탈
2. 새벽?에 역광장에 셔틀타고 스키장으로 이동
3. 티켓 발권
4.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쪽으로 이동(곤돌라)
5.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오전 보딩(마테호른 아래에서 보딩)
6. 다 놀고 Furi로 이동(곤돌라타고 고르너그라트로 이동)(글래시어 파라다이스 <->고르너그라트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티트?)
7. 고르너그라트에서 오후 보딩
8. 일몰쯤 해서 기차타고 내려오며 마테호른 일몰 감상
9. 체르맛 도착
저는 이런순으로 돌았습니다.(3월 초)
렌탈하시면 장비정검 꼭 하시고 슬로프맵도 꼭 휴대하고 다니세요~~~
장비 주변샵에서 렌탈하시고 그역에서 표끊어서타면 기차같은거 태워줍니다
내리면 바로 슬로프에요 ㅎㅎ
저는 그냥 한번 즐겨보자 해서 1회권만 끊고 탔는데 내려올때 반대방향으로 내려와버려서 원래 베이스쪽으로 이동할때 곤돌라 한번 다시탔다가 돈 엄청깨졌습니다
가능하면 그 하루권인가? 몇시간권인가? 그런거 구매하시는게 마음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