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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4대강 살리기 사업 때문에 최근 호우에도 불구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7일 밝혔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 큰 비가 왔는데 이렇게 비가 왔을 때 과거 같으면 수천억원의 피해를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는 토사가 쓸려내려가는 것 말고 구조적인 문제가 없었다"며 "과거에는 범람을 했을 텐데 이제는 그런 것이 없다. 4대강 사업의 긍정적인 것들이다"고 강조했다..
김일성 빨갱이는 고작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었다는데,
이명박 각하는 삽자루 하나로 신음하며 죽어가던 대한민국을 우주 최고의 지상낙원으로 만들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