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한 동생이 돈500만원이 급하다해서
제가 가진돈은 엄고해서 일수하는 친구돈을 빌려줬습니다
차용증에 본인인증하고 통장으로 뱅킹했죠....
인감을 아직 안받아 논상태인데 동생이 돈빌려주고 만하루만에
연락이 되지않습니다...분명 돈주기 싫타 잠수탈란다....이런 장면일듯 싶네요
일수하는 친구는 아직 그사실을 모른체 저한테 인감을 쫌 받아 달라는군요,....
돈거래는 형사상이 아니라 민사상인줄 압니다...연락안되는 동생 우째해야쓰겄습니까?
동생한테 문자한통 치세요.. 신고한다고..
그래도 안되면 신고밖에 없죠..
작정하고 그런거 값을 치뤄야죠..
그러고 일수하는 친구면 그런쪽으로 밝으시지 않을까요?
솔직하게 이야기 해서 힘닿는데까지 도와서 해결하시는게..
그러고 급해서 빌렸으니 급한일 처리하고 연락할수도 있겠죠..
친한친구는 돈거래 하는게 아닌데..
걍 줄생각으로 줘야합니다. 500이믄 좀 센듯..
게다가 일수하는 친구라... 님이 독박쓸지도 몰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