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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로긴하고 홈피새로개설된뒤 첨으로 글쓰네요...원래 유령이지만요...^^
다른게 아니구요...
용평리조트에서 28일 일요일 돈까스나 테이크아웃 커피점문전 이용하신분들이요...
오전내내 보딩만하다 (오전에 일행과 자판기에서캔커피와 사과맛 음료만 먹음)
점심에 돈까스와 커피를 먹엇는데요..전 점심먹고 나서부터 배가 아프기사작하고 힘이 없어져서 오후 보딩접고
화장실만 주구 장창 이용하면서 쉬구요...
일행분은 지인분을 만나서 스킹하러 가시구요...2시 30분쯤 접고 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서로 배가 안좋다
부대낀다 라며 집에왓구요...일행분도 그렇고 집에가셔서 배탈이나서화장실을 4번정도 이용 아침에도 배탈
저도 5~6회 이용 정말 미칠듯이 먹으면 먹는데로 화장실 직행이더군요...물론 물을 마셔도요...뒤척 거리면 바로 화장실
먹은거라고는 오전에 캔커피 음료수 점심에돈까스와커피 그리고 밀키스 그뿐인데 사태가...후아후아!!!찌릿 찌릿 거립니다..
혹시 28일 일요일 점심으로 돈까스 와 테이크아웃 커피 이용하신분들 속은 편안하신지요...????
뎃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식중독 증세라면 4시간 정도 흐른 후에 나타나는데....
점심 먹자마자 그랬다면 점심보다는 아침이나 간식을 의심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아침에 먹은건 캔커피와 음료수 뿐이라니...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