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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news.nate.com/view/20101102n11675
그룹 '코요태' 멤버 겸 사진가 빽가(29)와 열애설에 휩싸인 그룹 '바닐라루시'의 배다해(27)가 난처한 기색을 드러냈다.
배다해는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놔, 간만에 푹 자고 있는데 아침부터 참…. 이제 어디 가서 친하다느니 존경한다느니 이런 말도 안되겠군"이라고 밝혔다. "아 진짜 어색해서 일 어떻게 하라고…ㅠㅠ."
이날 배다해와 빽가가 몇해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약 1년 전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열애설이 터졌다. 빽가가 배다해가 속한 바닐라루시의 정규 1집 '바닐라 셰이크' 작업에 참여하면서 배다해와 친하게 지냈다는 것이 열애설의 근거다.
빽가는 바닐라루시의 앨범 재킷사진을 찍었다. 바닐라루시의 곡 '프렌치 러브'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하지만 배다해와 마찬가지로 소속사 역시 배다해와 빽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빽가 측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다.
스캔들은 기자 마음대로~
스캔들 부인 기사는 본인과 소속사가....
기자가 그냥 스캔들 내고 싶으면
아무나 골라서 친해보이는 사람들 기사 한번 쭉 쓰고~
다른 신문사 기자들은 그 기사 퍼와서
사진만 바꺼서 따라 올리고.......
나중에 손해배상 청구 한다고 하면
죄송하다고 하면서 열애설 기사 다 내리고 ㅋㅋㅋ
항상 그러네요 ㅋㅋ
트위터랑 미니홈피 보고 기사 쓰는 거지같은 연애부기자 놈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