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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닷컴의 이벤트와 각종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
글 수 476
안녕하세요,
03/04시즌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항상 격는 일이지만 시즌이 끝남과 동시에 마음속을 파고드는 허무함이란 격기 힘든 일중에 하나일것입니다.
다음 시즌을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하고, 저축도 열심히해서 보다 나은 시즌이 되도록 지금부터 준비를하다 보면 어느세 슬럼프에서 벗어난 자신을 발견하게되리라 믿습니다.
아래와 같이 악세사리와 비시즌에 즐길수 있는 보드웨이의 공동 구매 준비를 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 악세사리 종류 --
지난번 공동구매시 세제류의 구입 문의가 많으셔서 다시 한번 준비를 하였으며
이번에는 좀더 다양한 종류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찟어진 부츠를 수선해주는 Free Sole를 사용하면 부츠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REVIVEX 방수 스프레이 \15,000 -보드복, 등산복에 뿌려주는 방수 스프레이 기능복에 방수력 강화
2. REVIVEX 방수의류(보드복) 전용 세제 \14,000 -방수의류의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기능성 세제
3. REVIVEX 다운 의류 전용 세제 \13,000 -패딩, 보드복, 침낭등의 숨을 살려주는 기능성 세제
4. REVIVEX 보드복 내피 울 세제 \13,000 -보드복 내피나 울로 되어있는 제품에 사용하는 기능강화 세제
5. REVIVEX 부츠(신발) 크리너 \11,000 -신발이나 보드 부츠, 등산화등을 깨끗히 해주는 기능성 크리너
6. REVIVEX 고어텍스 세제(종합세제) \13,000 -고어텍스, 방풍자켓, 기능성및 첨단소재의 원단기능을 강화시켜주는 종합세제
7. KIWI 프레쉬 포스 - 부츠 냄세 제거제 \14,000 -한번 사용으로 향균, 탈취, 악취, 제거 효능을 발휘
8. MIRAZYME - 헬멧, 보호대등 하드기어 냄세 제거제 \9,000 -완전자연성분의 아웃도어 장비 냄새제거제
9. Free Sole - 부츠 수선제 \12,000 -재생과 수선으로 모든 등산화, 스포츠화의 수명연장
10. QUICK Fresh - 신체, 의류, 장비, 냄세 제거제 \9,000 -편리한 스프레이 타입 냄새제거제
11. Extreme Wash - 방수 의류(보드복) 전용 세제 \12,000 -최첨단 섬유(숨쉬는 방수원단)로 만든 등산복, 스키복 기능강화 세제
12.Thunder Down - 다운 의류 전용 세제 \12,000 -독특한 다운(오리,거위,닭털) 침낭, 의류용 세제
-- 보드웨이 --
X-GAME류의 제품중 국내 개발 재품인 보드웨이를 소개합니다.
스노보드 메니아들이 비시즌중 즐길수 있는 제품이며, 스케이트보드,플로우렙등과같은 로드보드류 입니다.
114개국 특허와 22개국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우리의 손에 의해 만들어진 보드웨이를
공동구매를 통해서 여러분들게 알리고 싶어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 미국DTI와 700만불 특허 라이센스 계약,
-영국정부와 GP(글러벌 파트너사업)선정,
-로체스,BMW사와 유럽 독점계약을 맺은 재품입니다.
현재 대형 쇼핑몰에서 G-보드웨이 10만원, 보드웨이 11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보드웨이 사장님께서 우리 보더들에게 꼭 알리고싶다 하시면서 처음으로 할인판매를한다 하였습니다.
보드웨이 홈페이지는 http://www.bordway.com 이며 한번 들리셔서 다른 제품들도 구경해보세요
비시즌에 즐길수 있는 또하나의 멋진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매주 토,일요일 오후1시-6시에 상암 운동장 하늘공원에서 무료 시승 행사를 하고 있으니 직접 타보시고 난후 결정하셔도 좋겠네요
1. G-보드웨이 - 70,000원
2. 보드웨이 - 77,000원
공동구매 관련 문의 사항은 해당 업체에 직접하시거나 본글의 코멘트로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쇼핑몰의 게시판은 관리가 어려워 운영하지 않습니다)
업체 연락 번호
- 독스몰 연락처 : 진해진팀장,02-2273-5413 / 016-770-5413 / dokx@dokx.co.kr
- 보드웨이 연락처 : 박아람대리, 031-500-3800 / 017-701-0979 / a-lame@hanmail.net
◆ 제품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동구매 쇼핑몰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 공동구매 가격은 신용카드,현금 동일 가격이며 배송비 포함 입니다.
◆ 공동구매를 하는곳은 따로 준비된 공동구매 쇼핑몰이며 공동구매 관련 질문은
이곳 게시판에 코멘트로 작성하여 주십시요, 업체에서 직접 답변을 드립니다.
▷ 현금 입금 계좌 : 우리은행 / 진해진독스 / 516-190485-13-101
공동구매 쇼핑몰 바로가기 >
◆ 아래는 보드웨이의 동영상 링크이며 더 많은 링크는 공동구매 해당제품 설명란에 있습니다.
알파인턴
계단 라이딩
◆ 보드웨이 시승장소 보기
댓글 '129'
보드광
보드웨이와 Y-보드웨이는 전혀 다른 제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드웨이를 차후에 Y-보드웨이로 변환이 불가능합니다. Y-보드웨이는 데크가 구부러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Y-보드웨이의 특징은 발 브레이크로 스노우보드의 엣지기분을 느낄수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엣지시 감속역활까지 합니다. 또한 보드웨이에서 브레이크를 탈착하였을시 G-보드웨이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동호회 카페에 동영상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러블경님 답변입니다. 스노우보드 타던 분들은 처음 보드웨이를 접한분들보다 쉽게 배웁니다. 반대로 보드웨이를 타던 분들도 스노우보드를 쉽게 배우더군요. 이번 03-04시즌에 확인되었습니다. 저 또한 스노우보드 초년생으로 앵간한 그라운드트릭까지 마스터했습니다. 카빙턴은 물론이구요. 좋은 질문들 계속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러블경님 답변입니다. 스노우보드 타던 분들은 처음 보드웨이를 접한분들보다 쉽게 배웁니다. 반대로 보드웨이를 타던 분들도 스노우보드를 쉽게 배우더군요. 이번 03-04시즌에 확인되었습니다. 저 또한 스노우보드 초년생으로 앵간한 그라운드트릭까지 마스터했습니다. 카빙턴은 물론이구요. 좋은 질문들 계속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보드웨이의 속도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프리보드 보다 두 배 이상..실제로는 세 배 가까이 빠르지 않을까 생각되며, 가운데 바퀴의 회전으로 인해 스케이트 보드에선 상상할 수 없는 턴이 가능합니다.
스피드와 턴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이 될 듯 하구요.
약점이라면 한쪽 방향만 주행이 가능해서 스케이트 보드의 트릭 중에 절반만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격때문에 품질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스켑 타신 분들은 직접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데크의 재질 자체가 스켑중 꽤 품질좋고 가격 좀 되는 제품과 같은것을 사용합니다. 결코 싸구려 데크 아닙니다.(심지어 스켑 매니아인 친구는 보드웨이 사서 바퀴를 바꾸더군요.)
위에 관계자분 말씀대로 보드웨이 잘 타는 사람은 스노보드 신자마자 그냥 중급이고 상급이고 턴 하면서 내려옵니다. 그냥 턴이 아니라 거의 카빙에 가까운 턴을 합니다. 애초에 보드웨이가 속도가 장난이 아닌 물건인데다 턴의 방식이나 반경이 비슷해서인듯 합니다.
이상 작년에 구입하여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사람의 소견이었습니다.
스피드와 턴을 즐기시는 분들에게 매우 좋은 선택이 될 듯 하구요.
약점이라면 한쪽 방향만 주행이 가능해서 스케이트 보드의 트릭 중에 절반만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격때문에 품질을 의심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은데요. 스켑 타신 분들은 직접 보시면 놀라실 겁니다.
데크의 재질 자체가 스켑중 꽤 품질좋고 가격 좀 되는 제품과 같은것을 사용합니다. 결코 싸구려 데크 아닙니다.(심지어 스켑 매니아인 친구는 보드웨이 사서 바퀴를 바꾸더군요.)
위에 관계자분 말씀대로 보드웨이 잘 타는 사람은 스노보드 신자마자 그냥 중급이고 상급이고 턴 하면서 내려옵니다. 그냥 턴이 아니라 거의 카빙에 가까운 턴을 합니다. 애초에 보드웨이가 속도가 장난이 아닌 물건인데다 턴의 방식이나 반경이 비슷해서인듯 합니다.
이상 작년에 구입하여 열심히 가지고 놀았던 사람의 소견이었습니다.
젼~
스노우보드에서 헤어나지 못하다가 접하게 되었던 보드웨이입니다...정말 하루만 타시면 저만큼 타실수 있답니다..인라인으로 대신해보려했다가 맘이 안차고...다시 찾다가 보드웨이를 알게되었죠.. 지금은 겨울이 지났어도 슬프지 않답니다~처음 타보시는분들...걱정안하셔도 되요...제일 좋은 방법은 동호회에 자료들을 참고하시고 모임때 나오셔서 타보시는것도 좋겠는데요...업다운과 턴...눈위가 아니라서 그렇지..스노우보드와 제일 비슷하게 접할수 있어용...정말 잼납니다...
우와...공구가..넘 싸네여...나두 10만원주구 샀는데...흑~
우와...공구가..넘 싸네여...나두 10만원주구 샀는데...흑~
왜이리 사고픈게 마니 나오는 것인지...ㅜㅜ
운영진분들이 공구를 추천할 정도로 가격대 성능비는 상당히 좋은 제품 같네요...
거의 온로드 보드 가운데 최저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의문점이 있네요...
제가 봤을때, 깊은 다운을 줄수 없는 구조로 보이네요...동영상을 봐도 힐턴을 제대로 하시는 분이 없구요...프리보드에 비해서 스노우보드와 비슷한 느낌을 덜할 것 같네요...
프리보드와 보드웨이의 가장 큰 구조적인 차이는...센터휠이 1개냐 2개냐가 아니라...
턴을 만들어주는 사이드 휠이 데크 안쪽에 있느냐 바깥쪽에 있느냐의 차이 같네요...
데크에서 10센티 정도 바깥쪽에 있는 휠과 데크 안쪽에 있는 휠 가운데 어느쪽이 더 강한 다운을 가능하게 할런지 답은 자명한 듯 하네요...
제가 본봐로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레져장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어쩐지 스캡같은 정통파도 아니고, 프리보드같은 퓨전도 아닌 어중간한 물건같은 느낌이 조금 있네요...
거의 온로드 보드 가운데 최저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의문점이 있네요...
제가 봤을때, 깊은 다운을 줄수 없는 구조로 보이네요...동영상을 봐도 힐턴을 제대로 하시는 분이 없구요...프리보드에 비해서 스노우보드와 비슷한 느낌을 덜할 것 같네요...
프리보드와 보드웨이의 가장 큰 구조적인 차이는...센터휠이 1개냐 2개냐가 아니라...
턴을 만들어주는 사이드 휠이 데크 안쪽에 있느냐 바깥쪽에 있느냐의 차이 같네요...
데크에서 10센티 정도 바깥쪽에 있는 휠과 데크 안쪽에 있는 휠 가운데 어느쪽이 더 강한 다운을 가능하게 할런지 답은 자명한 듯 하네요...
제가 본봐로는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레져장비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어쩐지 스캡같은 정통파도 아니고, 프리보드같은 퓨전도 아닌 어중간한 물건같은 느낌이 조금 있네요...
음...자꾸 글 써서 직원인줄 의심사겠다..ㅋㅋ
anon 님 글에 답변을 드리면...보드웨이와 프리보드는 모든 구조적 면에서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더불어 보드웨이의 센터휠은 전세계 특허를 받은 부분입니다. 실제로 타 보시면 그 우수성을 느끼실 것이구요. 제가 알기론 독일 박람회에 출품해서 인기상품 2 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스는 원하시는 만큼 충분히 주실 수 있으며, 속도와 숏턴, 롱턴의 느낌에서 프리보드를 압도합니다.
크기와 무게가 스켑과 동일하기 때문에 트릭도 쉽구요.
실제로 타 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이 제품이 싼 이유는 오직하나. 이게 국산이거든요.
국산이 아니었다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프리보드 정도의 가격대 이상은 형성됐을 제품입니다.
저도 첨엔 가격과 국산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한번 타고 나서부터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그리고 julian 님께 말씀드리면...여자분도 30 분 이내에 혼자 타고 다닐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보호구가 필수!
anon 님 글에 답변을 드리면...보드웨이와 프리보드는 모든 구조적 면에서 전혀 다른 제품입니다. 더불어 보드웨이의 센터휠은 전세계 특허를 받은 부분입니다. 실제로 타 보시면 그 우수성을 느끼실 것이구요. 제가 알기론 독일 박람회에 출품해서 인기상품 2 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프레스는 원하시는 만큼 충분히 주실 수 있으며, 속도와 숏턴, 롱턴의 느낌에서 프리보드를 압도합니다.
크기와 무게가 스켑과 동일하기 때문에 트릭도 쉽구요.
실제로 타 보시길 권장합니다.
그리고 가격대 성능비 라는 표현을 쓰셨는데요. 이 제품이 싼 이유는 오직하나. 이게 국산이거든요.
국산이 아니었다면 최소한으로 잡아도 프리보드 정도의 가격대 이상은 형성됐을 제품입니다.
저도 첨엔 가격과 국산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한번 타고 나서부터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그리고 julian 님께 말씀드리면...여자분도 30 분 이내에 혼자 타고 다닐정도로 어렵지 않습니다.
단지 속도가 너무나 빠르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보호구가 필수!
오호
국산으로도 재미있는게 많이 나오는데, 대박나오길 기대합니다.
다만 아쉬워 보이는 부분도 좀 보입니다. 일단 자랑하시는 속력의 부분인데, 평지가 아닌 언덕을 내려오는 목적을
가진 보드가 속력자랑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플랩이나 프리보드같은 경우 일부러 속도가 잘 나지않게 제작된 겁니다.
스피드 휠이라던지 사용해서 속도는 올릴수 있구요. 플랩같은 경우도 언덕경사가 높아지면 속도 제어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2~3배 속력이라니요... 상당히 위험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개성이 적어서 스켑으로 언덕 라이딩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다른 분들 지적하신대로 좀 멋이없네요.
하지만 나름으로 장점이 존재하는것 같구요. 다른분 말하신데로 다른보드들과 다른 라이딩 맛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요.
다만 아쉬워 보이는 부분도 좀 보입니다. 일단 자랑하시는 속력의 부분인데, 평지가 아닌 언덕을 내려오는 목적을
가진 보드가 속력자랑할 일은 없어보입니다. 플랩이나 프리보드같은 경우 일부러 속도가 잘 나지않게 제작된 겁니다.
스피드 휠이라던지 사용해서 속도는 올릴수 있구요. 플랩같은 경우도 언덕경사가 높아지면 속도 제어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2~3배 속력이라니요... 상당히 위험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개성이 적어서 스켑으로 언덕 라이딩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다른 분들 지적하신대로 좀 멋이없네요.
하지만 나름으로 장점이 존재하는것 같구요. 다른분 말하신데로 다른보드들과 다른 라이딩 맛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한번 타보고 싶네요.
평지에서도 탈수 있다는건가요?
작년 4월인가 3월인가 쯤에 보드웨이가 처음 나왔습니다. 제가 그 때 나오기 전에 너무 사고 싶어서 공장에 직접 전화해서 구입을 한 적이 있는데...
그렇게 스노우보드와 비슷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싼 맛에 약간의 경사에서는 탈 만 합니다.
경사가 조금 있는 곳에서는 잘못하면 다칩니다. 저두 한 번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
어찌되었든 한 5번 정도 타고나서 창고에 집어 넣어 두었습니다. 저에게는 별로 맞지 않더군요.
글로 백번 읽어서 판단을 하시는 것보다는 직접 한 번 타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하군요... 참고하세요.
그렇게 스노우보드와 비슷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싼 맛에 약간의 경사에서는 탈 만 합니다.
경사가 조금 있는 곳에서는 잘못하면 다칩니다. 저두 한 번 크게 넘어진 적이 있어서...
어찌되었든 한 5번 정도 타고나서 창고에 집어 넣어 두었습니다. 저에게는 별로 맞지 않더군요.
글로 백번 읽어서 판단을 하시는 것보다는 직접 한 번 타보고
구입을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하군요... 참고하세요.
경여리
저도 나에겐 꿈이있네 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짭짭님 말씀중에 쩜핑과 착지라는 기술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타보시면 이 얼마나 위험한 기술인가 내심 실감나실겁니다.
저또한 보드웨이 타다 다쳐도 봤습니다.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다쳤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보드웨이 자체에 위험요소가 너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점핑시 뒤로 엉덩방알 찐다든지..
착지시 속도를 못이겨 아스팔트 바닥에 슬라이딩 한다든지...
물론 보드웨이를 폄하하고자 쓰는글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좀더 안전에 신경쓰고 즐기자는 내용이니
오해는 마십시요..
짭짭님 말씀중에 쩜핑과 착지라는 기술이 있다고 하는데..
한번 타보시면 이 얼마나 위험한 기술인가 내심 실감나실겁니다.
저또한 보드웨이 타다 다쳐도 봤습니다.
제가 내공이 부족해서 다쳤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보드웨이 자체에 위험요소가 너무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점핑시 뒤로 엉덩방알 찐다든지..
착지시 속도를 못이겨 아스팔트 바닥에 슬라이딩 한다든지...
물론 보드웨이를 폄하하고자 쓰는글로 비춰질수도 있지만...
좀더 안전에 신경쓰고 즐기자는 내용이니
오해는 마십시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