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키엘이 헝글에서 이런 이벤트도 여는군요!! 화장품을과 보드를 매우 좋아라하는 저에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이벤트네요!!
제가 키엘에서 제일 좋아라하는 제품은 키엘핸드크림과 키엘립밤이에요~
워낙 베스트아이템이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제가 손이 정말 잘트고 피부보다 손이 더 예민해서
정말 안써본 핸드크림이 없어요~키엘추천받아서 써보곤 계속 이 제품만 쓰고 있구요.
키엘의 장점은 역시 빠른 흡수력과 보습력인거 같아요!!
많이 발라도 끈적이지 않는다는점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추운 스키장에서 장갑을 껴도 손이 다트는데 수시로 발라주면 정말 보습력이 끝내준답니다!
핸드크림 구입할때 립밤도 같이 테스트해서 구매하였는데,
보딩할때는 물론 아침,점심,저녁 항상 꾸준히 바르고 있구요.
제가 입술각질이 완전 심해서 겨울만 되면 전쟁이었거든요.
입술 각질 스크럽으로 각질제거해도 몇시간 지나면 다시 일어나곤했는데 ㅠㅠ
키엘 립밤은 진짜 립밤계의 왕이에요 ㅋ
바른순간 흡수해버리는 ㅠㅠ
양도 많고 정말 너무 좋아요~~ㅎ
리플들 쭉 읽어보니깐 방수썬밤이랑 수분크림도 관심이 가네요!
다음에 매장에가서 테스트해봐야겠어요~~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시고~키엘 화이팅!
[키엘]
키엘이 헝글에서 이런 이벤트도 여는군요!! 화장품을과 보드를 매우 좋아라하는 저에겐~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이벤트네요!!
제가 키엘에서 제일 좋아라하는 제품은 키엘핸드크림과 키엘립밤이에요~
워낙 베스트아이템이라 두말 할 필요가 없지만, 제가 손이 정말 잘트고 피부보다 손이 더 예민해서
정말 안써본 핸드크림이 없어요~키엘추천받아서 써보곤 계속 이 제품만 쓰고 있구요.
키엘의 장점은 역시 빠른 흡수력과 보습력인거 같아요!!
많이 발라도 끈적이지 않는다는점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추운 스키장에서 장갑을 껴도 손이 다트는데 수시로 발라주면 정말 보습력이 끝내준답니다!
핸드크림 구입할때 립밤도 같이 테스트해서 구매하였는데,
보딩할때는 물론 아침,점심,저녁 항상 꾸준히 바르고 있구요.
제가 입술각질이 완전 심해서 겨울만 되면 전쟁이었거든요.
입술 각질 스크럽으로 각질제거해도 몇시간 지나면 다시 일어나곤했는데 ㅠㅠ
키엘 립밤은 진짜 립밤계의 왕이에요 ㅋ
바른순간 흡수해버리는 ㅠㅠ
양도 많고 정말 너무 좋아요~~ㅎ
리플들 쭉 읽어보니깐 방수썬밤이랑 수분크림도 관심이 가네요!
다음에 매장에가서 테스트해봐야겠어요~~
좋은 이벤트 많이 해주시고~키엘 화이팅!
[키엘] 백화점에서 비싸다는 화장품 다 써봤는데 수분크림이랑 립밤은 키엘이 짱 ㅎㅎ
수분크림은 아예 스키장 용으로 한통 사가지고 다니는데 주변에서 좋다고 하도 빌려써서 벌써 다 써갑니다. 시즌방 너무 건조해서 칼날같은 수건에 얼굴이 빌 지경인데..요거만 바르면 그 다음날 세수할때 피부가 달라졌다며 다들 좋아 한답니다. ^^ 저는 다쓸까봐 불안 불안 하지만요 ㅎ
넌프리즈 제품은 오전 아침에 땡 보딩하고 점심 때쯤 타다보면 얼굴 탈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그 때 쓰면 딱이겠네요 ㅎㅎ 무엇보다도 추위로부터 막아준다니 확 땡깁니다. <알럽키엘>
키엘이 너무 좋은 저는.........
스키장 갈 때마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 챙겨 갑니다!
그런데 이번데 넌프리즈에 대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넌 프리즈는 얼굴을 얼지 않게 해주는 놀라운 제품이라니..더군다나 스키 선수가 만들었다니 더 믿음이 가요.
요거 요거 스키장 필수품 등극인가요!!
피부관리의 중요성 요즘들어 새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중 고등학교때 관리 안하던 여드름때문에 20대 중반인 지금 무척이나 고생하고 돈도 엄청 깨졌네요.ㅠ
이번겨울에 보드타러 다니면서도
지난번 악몽을 되풀이 하고싶지 않아
선블럭크림도 꼬박꼬박 바르고
거기에 반다나에 고글까지 완전 피부를 봉쇄하고 다녔다는....
아무튼 저도 키엘 제품으로 앞으로 더욱 즐거운 보딩과 피부관리를 하고싶어요
스키장가기 2주전 소개팅을 통해 모 남성분을 만났죠. 꽤 훈남형이라 끌리던차에 그분도 제가 맘에 들었던지 친구들과 가는 당일 보드여행에 초청 해주셨답니다.
처음 만난 친구분들이 예쁘시다고 새벽에 칭찬을 마구 쏘아주셔서 나름 흡족했어요.
사실 제 피부는 그닥 좋은편이 아니고, 잡티와 옅은 기미가 군데 군데 올라있어 그날도 메이크업으로 신경을 써주고 있었어요.
그분과의 데이트 보딩으로 신나게 돌아다니던 저,, 한 타임 후 발견해버렸어요.
세상에!
눈밭에 뒹굴고 나니(보드를 첨 타봤어요, 스키보다 어렵더라구요) 새벽부터 꼼꼼히 발랐던 썬크림은 온데간데 없었던거죠.
메이크업은 다 지워진지 오래고, 강력한 태양빛으로 잡티와 기미가 송송 올라와서 얼굴이 얼룩덜룩해져 있었어요.
급한대로 그 위에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랐더니 피부에 동동 뜨기만하고,, ㅠㅠ
정말 쥐구멍에 숨고 싶었답니다.
스키장을 다녀온 후 그분과의 만남은 끊겼구요. 다시한번 피부의 소중함과 자외선의 무서움을 깨달았답니다.
하지만, 그때 배운 보드 재미는 끊을수가 없어서 늘 자외선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 물놀이때도 항상 지워지는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잘 스며드는 선크림이 없을까 고민하곤 했답니다..
여름과 겨울만 되면, 마음 놓고 스포츠를 즐길수 있게 해줄 선크림을 기다려요~~^^*
키엘의 올스포츠 넌 프리스 훼이스 프로텍터가 저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아 이벤트에 참가해봅니다. ♡
[키엘] 그동안 썬블럭 썬크림 이것저것 사용해 봤습니다. 거의 매주 야외활동이 많은 저로서는 어찌보면 차단제가 필수아이템 일수밖에 없는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입니다. 그리고 썬크림에 민감한 피부라 극히 일부의 브렌드만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자외선을 차단하기위해서는 피부를 얇은 두께로 덮어줘야 하는데 썬크림성분이 모공을 막기도 하고 땀이나 물에 씻겨 내려가기도 합니다. 특히 수상스키를 탈경우에는 매번 발라줘야 합니다.
그때마다 생각했던 것이 팩? 처럼 피부를 완전 얇은 피막으로 덮어서 밀착되는 그런 제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이제품이 그런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통도 있고 브렌드도 신뢰감있구요
항상 마땅한 선크림이 없어서 고민 많았었는데 이제품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아주 많이요
[키엘] 저는 피부가 민감하고 악건성인 덕분에, 겨울이 가장 두려운 1人입니다.
그동안 '선블록은 여름에만 사용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여름에만 선블록을 앞다투어 내놓는 화장품 회사들도... 저의 이런 무지함에 한몫했죠... -_-
여름용의 가벼운 선블록은 많지만, 겨울에 바르기 좋은 촉촉한 선블록은 많지 않죠?
특히 저같은 악건성은, 이런 겨울날 선블록을 바르기 전 백만번 고민을 하게 돼요.
바르고 밀리고 허옇게 일어날 것인가, 바르지 않고 기미를 키울 것인가 -_-...
겨울이니 자외선이 강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
특히 스키장은 눈에 반사되는 강한 햇빛과 메마른 눈바람 덕분에, 딱 피부 망가지기 좋더라구요.
그러니 저는 겨울이면 또 고민을 하게 됩니다.
스키장을 가서 피부를 뒤집을것인가, 방바닥에서 배를 뒤집을것인가.
이런 저를 위한 기특한 선밤이 키엘에서 나왔네요!!!
그동안 타 브랜드에서 출시되었던 선밤들은 이름만 moist일 뿐이지 실제론 피부 사막화의 주범이었는데,
방수 방어막을 형성해 주는 왁스형 선밤이라니, 이녀석은 정말 제대로 촉촉할 것 같아요!
키엘은 친환경적, 친인간적인 브랜드 이념이라든가, 친절한 매장 분위기도 좋고,
제품들도 하나같이 순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완소하는 브랜드였기에 믿음이 팍팍 가요!
키엘 올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 SPF 30! 꼭 써보고 싶습니다! 이젠 여자들도 스키장 가게 해 주세요~!
[키엘] 스키장에서 빛나는 얼굴 자랑하려면 미리 미리 꼭 써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항상 끈끈이 자외선 차단제에 불만이 많았는데 키엘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는 선수들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졌더군요-
실력은 선수가 아니더라도 꼭 장만해야겠어요..
이제 얼마 안남은 겨울 키엘과 함께 할래요~
스키장에 오르기전 필수인 자외선 차단제 !!! 어떤거 살지 걱정 끝 !!
햇볕뿐 아니라 바람과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레포츠를 즐길 때 뿐 아니라 겨울의 극한 날씨에 적합한 우리의 키엘 올 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 SPF30 !!
플러스 키엘 립밤 SPF 15 수분을 공급해주는 무색 립밤으로 남녀노소 걱정 끝 !!
우선 보드타기전에 충분한 키엘수분크림을 듬뿍 발라주구여 (수분크림 소문난 완소 아이템이져 !!)
그위에 "키엘 올 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 SPF30 " 발라주시면 와따임다~~!!
보드타고 와선 스팀타올로 얼굴을 따땃이 해주고 수분팩으로 맛사지 해준다음에
기초화장품과 재생에센스와 수분크림을 발라주고 뜨끈한 방에서 푸~~욱 자면.. 피부걱정 노노 !!
스키장에서 아름답게 살아남는 법 = 키엘 올 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 로 해결하세요 !! ^^ ^^ ^^
------------------------------------------------------------------------------------------------------------------------------------------------
[키엘] ....
보드매니아를 자처하며 몇시즌을 타다보니..겨울만 지나면 피부가 엉망이 되더군요. 이것저것 발라봐도 다 비슷하길래 그러나보다 했는데..시즌방 동생덕에 키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제품력이 남다르더군요. 특히 수분크림이 물건이던데요. 밤에 바르고 자면 그 다음날 촉촉함이 남다르더군요 ㅎㅎ 그 이후로 키엘의 왕팬이 되었답니다. 다른 제품도 한번 접해보고 싶네요. 뽑아주세요!!
***********************************************************************************************************
겨울이 다가오기 시작만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1인이 있습니다,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고고씽을 외치는 1인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근거리는 가슴 한편에는 걱정거리가 한아름이 있죠..ㅠ
바로 피부입니다!
봄 여름 가을을 잘 버텨주던 저의 피부는 겨울에 보드 타러..한번..두번..세번.....열번...........그 이상...
가면 갈수록 잔디밭을 연상하게끔 변해가는 것이었습니다..ㅠ
아무리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라도..자기전에...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내 얼굴에 계란후라이를 할 정도로....지름 1cm로 바르고 자도....며칠뒤면..다시 제자리 걸음..ㅠ
그런 제가!
올 겨울은 조금 자신있게 보드를 타러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건..바로....'키엘'을 발견했기 때문이죠!!
동생이 쓰던 수분크림을 덥썩 들고 다니기를 몇번째..
저의 피부는 놀라울 정도로 작년과 판이한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ㅠ
[키엘]
겨울 날씨와 차가운 바람에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는 제 피부..
올해부터 더 신경쓰려 노력하고 있지만 뭔가 아직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소 수분크림과 제 피부를 지켜줄 착한 선크림!!
제가 사는 지방에는 매장이 없어서 온라인으로 밖에 만날 수 없는 키엘... ;ㅁ;
내게로 오시오!! +ㅁ+///
[키엘]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키엘이라 망설임 없이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합니다.
저는 키엘 마니아 예요.
작년 겨울엔 보드복을 새로 준비하고 리프트 권을 끈는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스키장으로 향했습니다.
보드복, 고글, 장갑, 모자는 물론 팔목·무릎 보호대까지 모두 준비했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스키장으로 향하여 즐겁게 즐기다 왔지만. 하지만 정작 챙겨야 하는 ‘피부’는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겨울철 스키장은 피부에게 있어선 울상을 짓게 만드는 곳임을 느끼고 왔습니다.
기미나 주근깨, 주름 등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 백옥 같던 피부를 칙칙하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과연 스키장에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름철엔 다들 당연히 선크림을 챙기시는데 겨울엔 왜 안그러잖아요.
언젠가 티비서 슈퍼모델 이소라;;가 하는 말을 본적 있어요.
맨얼굴로 다니는 것처럼 위험천만한 게 없다고...자외선은 기미,
주름의 원인이 되는 거 아시죠? 더구나 스키장에선 더더욱 그렇구요.
선블록은 SPF를 확인하고 사는데 되는데 보통 15~25가 적당하다고 하지만
요샌 뭐 대부분 30이상은 찾기 힘들더라구요.더군다나 겨울철엔 좋은 선블록을
고르는게 어렵구요.
선블록은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를 보호하는게 기능인데 보습 방어의 기능이 있는
신개념의 선블록이라 너무나 사용해 보고 싶어요.
스키나 스노보드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충분한 보습과 철저한 차단이 필요합니다.
[키엘]
얼마전 보드를 타고 왔는데 겨울이라 자외선 차단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걍 스킨 로션 수분크림만 바르고 피부 상하는 지도 모르고 신나게 눈속에서 뒹굴거리고 칼바람 다 맞고 났더니
피부가 아주 난리 났더군요.. 스키장 갔다와서 만난 친구가 왜이렇게 피부가 않좋아 졌냐고 화장도 다 뜨고 푸석푸석 해보인다고..
여름에 놀러갈때는 선크림을 덕지덕지 바르고 밤마다 수분팩을 해 주었지만 겨울이고 타봤자 얼마나 타겠어 맘놓고 있었더니ㅜㅜ
갔다와서 얼굴 다 뒤집히고 타고..이번에 스키장 갔다와서 몇년은 피부가 늙은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ㅠㅠ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 정말 중요 하단걸 새삼 깨닫고 왔네요
이번에 키엘 수분크림이 다 떨어져서 알아보던중 올겨울 정말 필요한 제품 발견했네요
이 선블럭 바르고 보드 탔다면 지금같은 고생도 안했을것 같네요
얼마 뒤에 또 보드타러 갈껀데 이 선블럭 바르고 피부미인 되고 싶어요~~
[키엘]
얼마 전에 스키장에 다녀왔다. 다년 간의 경험으로 미루어.. 건조한 겨울철엔 웬만한 수분크림으로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처럼.. 실내에서라면 모를까
야외에 나가면 바로 피부가 쩍~ 메말라버린다는 걸 깨닫고.. (장기비행에도 유용하다는!) 키엘의 울트라훼이셜 크림을 잔뜩 바르고
아 이제 무장 끝! 뿌듯하게 나서는데... 따끔따끔.. 나중에 보니 각질도 뜨고, 얼굴도 시커먼쓰;;;;
높은 자차지수는 한여름 해변에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아니다.. 스키장, 천연 반사판이다;;;
그런데!! '추위, 햇빛, 바람으로부터의 보호'라니... 키엘에 이런 유용한 아이템이?! 보드커뮤니티에 올라왔으니 더 믿음직스럽고 +_+
역시 키엘! 기존 제품들의 허점을 잘 찾아내서 보완한다! 맨날 화려한 패키지나 한정판 내느라 바쁜 고가의 브랜드들보다 오백배 대견스럽다. (궁디퐝퐝!)
올 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 참말로 정직하고도 명료한 이름이 아닐 수 없다!! 왜 진작에 몰랐는지... ㅠㅠㅠㅠ
나이가 나이다보니 피부 상하는 게 두려운데... 이 아이템도 얼른 유명해져서 일만이천 보더들의 피부를 지켜줬으면 좋겠구놔!!!
[키엘] 머니머니해두 겨울철 스킨케어의 준비는 일단 선크림부터~
평소에도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면 피부노화두 덜되고 여드름같은것 들도 덜나고
피부예방에는 그만이래요~!이런줄도 모르고 완전 한여름 외에는
선크림이고 머고 아무것도 보르지 않고 다녔던 이 무지에 땅을 치고
후회했었죠.. 진작에 이런사실을 알았다라면 지금의 피부는...ㅜㅜ
이제부터라도 꼼꼼히 바르고 다녀서 조금이라도 피부를 회복해야겠어요~
4계절 내내 선크림이 필요하다는건 이제 모두의 상식이 된것 같아요!
하지만 햇빛이 강렬하고 더운 여름에는 선크림을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지만
사실 겨울에는 선케어에 소홀해지는게 사실이예요.
스키장을 다니면서 설원은 아름답지만 제 피부는 점점..노화가 되어간다는게 느껴지네요ㅠ
하얀설원에 반사되는 햇빛과 찬 겨울바람이 제 피부를 더욱 거칠고 메마르게 만들어요ㅠ
스키장갈때는 가급적 화장을 안하고 선크림을 바르려고 하지만 쉽게 실천되지가 않아요.ㅠ
왜냐하면 한번이라도 더 타고 싶어서
내려오자마자 바로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게 되고
잠시 쉴때는 선크림은 자꾸 잊게 된답니다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얼굴은 칙칙해지고 여드름도 올라오고 그러네요ㅠ
키엘은 남극탐험을 할때도 함께 갔던 제품이란걸 들었어요!
올 시즌 스키장에서 키엘과 함께 관리를 하여
봄에는 상큼이가 되고 싶어요!+_+
눈으로도 화상을 입는다는 말이 있듯 하얀 눈이 한껏 자외선을 내머금후 반사 시키면 그 위력은 정말..
썬크림은 자외선 차단의 효과 보다는 예쁘게 태워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제 피부도 예뿌게 가꿔주는 키엘에서 나온
제품이라 무척 기대 됩니다:) 자외선은 1년 내내 챙겨 발라야 하는 제품이기에 가장 오래 동안 믿음이 가는 제품이어야 한다
생각 합니다- 특히 눈 밭 같이 극도로 많은 양의 자외선을 피 할 곳도 없이 받아 내야 한다면 더더욱 믿음가는 제품이어야지요-
레저를 즐기고 있으면 자꾸 덧 발라 주는 것도 잊게 되는데 지속력도 뛰어난 키엘 제품이라면 안심 할 수 있겠어요:)
게다가 밤 형태에 수분을 중시한 스포츠 선크림이라 대단히 기대 됩니다- 아버지가 체육 교사셔서 이런것에 관심이
많으시고 아버지 주변도 모두 체육 종사 업계 신데 파우치를 받게 된다면 체대 다니는 제 친구를 비롯해서 모두에게 나눠 주고 싶어요
겨울철의 스키장 빠질수없죠 ㅎㅎ 하지만 스키장갈때 자외선차단제도 빠질 수 없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된것 같아요~
제친구 체대생도 이번에 스키장 알바를 하는데 머리도 까맣게 물들이고(잘보이도록) 자외선차단제도 꼭꼭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겨울철마다 스키장에 가지만 자외선차단제만큼은 강력한 것으로 꼭꼭 챙긴답니다.
덕분에 한번 갔다오면 친구들 빌려주랴 저 마구 바르랴 정말 거의 반통을 다쓰는것 같아요 ~ ㅠ_ㅠ
한번은 부랴부랴 빨리타려고 준비하다가 자외선차단제를 안가지고 나온걸알고선 다시 숙소로 돌아간적도 있구요 ..
설원의 눈에 반사된 자외선이 정말 눈부시기 때문에 그게 피부에 곧바로 와닿을 생각만하면 아찔해요 ~_~
정말 여름철 강렬한 햇살 아래 뿐만아니라 눈위에서도 자차는 꼭필요한 제품이라 생각해요!!
물론 자외선차단제는 스키장에서 정말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도 빠질 수 없는 것 같아요,
피부가 중지성 복합성이라서 여드름과 뾰루지가 가끔 주기적으로 올라옵니다. 그때마다 흉터가 남아요.
이 다크닝을 자외선으로부터 막아주지않으면 착색이 되겠지요!? 화장을 안해도 뾰루지와 점들만 없어도 피부가 환해보이고 정말 좋아보이잖아요 ~
이런 착색방지를 위해서라도 자외선차단제는 없어서는 안될 화장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제피부를 위해 꼬박꼬박 매일매일 바르고 있어요. 아직 20대의 피부지만 관리를 해줘야하겠지요?^^
더군다나 자차는 지수가 낮을 수록 계속 덧발라주어야 하는데
이번제품은 스포츠용이라 덧바름의 횟수가 줄어들 것 같은 편리한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밤형이라니!! 튜브로 짜는 그 번거로움과 손에 묻혀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지잖아요. 정말 기대되네요 ~ ^-^
정말 저같은 아이에게 적절한 제품인것같아요. 진짜 탐이나네요
스키를 잘 타지는 못하지만 스키타는걸 좋아하는데 스키한번만 타고 오면
얼굴이 빨개지고 쉽게 가라앉지를 않더라구요 ㅠㅠ 선크림을 덕지덕지 발라보기도 했지만 끈적거려서 답답하기도 하고
자주 덧발라 주어야 하니까 귀찮기도 하구요 ㅠㅠ 그리고 그때마다 사용되는 선크림의 양때문에 금전적으로도 힘들구요..^^;
하지만 이 제품은 스포츠용이니 만큼 한번만 발라도 든든하게 보호가 될꺼같아요~
다른곳도 아니고 제가 믿고 사랑하는 키엘! 이니까요^^
이제품을 사용해서 다음에 스키타러 다닐때 부터는 피부걱정없이! 산뜻하게 스키를 즐기고 싶네요 ^^
저희 커플은 7년동안 사귄 장수 커플이에요.
7년 사겼다는 말을 하면 주위에선 얼굴보는 것도 지겹지도 않냐!! 라며
말씀하시는데 우리 커플이 이렇게 장기간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게 하는
원동력이랄까, 비법이랄까 그건 바로. 취미이자 특기인 스키에요!!
겨울되면 연차, 월차 다 끌어다 징검다리 휴일까지 맞춰가며 스키장으로
가서 스키, 보드 즐기는데 여념이 없답니다.
그런데!! 스키 타보신 분들 누구나 경험 하시는 것. 바로 피부손상
하얀 설원 위에서 신나게 스키를 즐기다 보면 그만큼 피부 손상도 크다는거죠~
남자친구는 남자라 덜 신경쓰인다 쳐도 여자인 저는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더라구요
간단한 선크림 챙겨바르고 마스크 하고 만반의 준비를 다 했다 싶어도
열심히 눈밭에서 달리고 들어와보면 푸석해지는 피부.
손상이 너무 크다 싶어
한번은 선크림을 바르고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바세린을 엷게
퍼 바르고 한참 스키를 즐기고 올라왔는데 뽀루지가 스물스물 올라오면서
피부가 다 뒤집혔던 악몽 같은 경험도 있어요!!
그때 남자친구가 미련하다고 얼마나 잔소리를 하는지 서러워서 혼났어요!!
그런데 이런 제품이 있었네요.
다른 건 몰라도 키엘 수분 크림을 줄곧 사용해 오고 있는 자칭 키엘 매니아인데
이제 이 제품 반드시 GET 해야겠어요!!
역시나 키엘.... 추위 햇살 바람으로 부터 삼중 보호를 해준다니 우리 커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왁스 형태라고 하니 남자친구가 쓰기에도 편할 듯 하구요~
나 화장품이야. 이런 모습으로 티 내고 있는 제품은 바르기 꺼려 하더라구요.
남자가 무슨 피부에 신경을 써! 이런 타입의 남자거든요. 그런데 이건 쓰윽쓰윽 발라주면
좋을 거 같아요^^ 화장품이라고 하기 보다 약같은 느낌이에요!!
남자친구와 좋은 제품 나란히 나눠 바르고 더욱 열심히 스키 탈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즐거운걸요!!
올 스포츠 넌 프리즈 훼이스 프로텍터로 중무장 한 후 열심히 스키를 즐기고
들어와서는 키엘 기초로 보습한 다음 울트라 훼이셜 크림으로 충분히 수분을 보급해준다면
스키를 즐기면서도 피부에 손상없이 잘 관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썬크림은 사치라 .. 고글과 반다나 헬멧으로 완전 무장 하고 탓을뿐이고 /
매일 4시간씩.. 따스할떄 땀 나도록 탓을 뿐인고
반다나와 고글 사이(코)는 가리질 못햇고
가릴생각도 못했고 ..
난 루돌프 됬을 뿐이고 !!
친구들은 놀리고 .. 난 혼자 있고 싶고 ..
엄마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