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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가 만든 새로운 어린이 카시트라고 합니다.
무게는 5kg에 불과하고 구매시 함께 제공되는 공기주입기로 40초만에 크게 부풀리거나 작은 가방에도 휴가 가능한 크기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개발단계라고 하지만 무겁고 설치가 어렵고 휴대성 떨어진 기존 카시트보다 분명 활용가치가 높을듯 하네요
역시 볼보의 안전철학은 남다른듯..
출처 : http://autocstory.autoinside.co.kr/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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