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처럼 하고 다녀서 저렇지 여자라는군요. 노인이 아니라 임산부때문에 벌어진일. 저 여학생이 임산부석에 앉아있는데 만삭여성이 있었고 자리양보를 가볍게 요구하다 만삭여성은 버스에서 내렸고 그걸 다른 남자가 나무라다가 말싸움이 번졌고 마지막에 같이 온 친구가 말리면서 상황은 끝났다고 합니다.
사회통념이라는 것이 있고 법률에서도 관습법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유교사상 국가로서 어른은 훈계할 자격이 있고,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자리 양보하라 훈계할수 있는 것이고 어른들이 세상이 무섭다 훈계를 하지 않기에 저런 막무가네식의 인성을 가진 얼라들이 증가를 하는 것입니다 어른이 임마라 한 부분은 잘못이지만 얼라가 용하는 상황에서 그나마 잘 이야기 한듯 보이네요
얼라가 무슨 사정이 있으면....제가 이래저래서 그렇다 이야기 한다면 이해 못하고 무조건 양보하라 하지 않았겠지요 여러사람이 있는 곳에서 어른에게 욕을 하면 모욕죄로 처벌받습니다
당심이 쓴 글이 더 웃기네요....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 것 보면 한심하네요....헌법에 종교와 사상에 자유를 보장한다 되어있고 우리나라가 유교사상을 근본으로 한 국가라는 것이 헌법을 위배한다는 논리는 정말 무지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
법률에서도 관습법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어른이 좋게 양보를 요구한 행동이 계급사회 말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당신이 얼마나 무지한지를 보여주는 것......당신 논리로 이야기하면......버스나 지하철의 노약자석이나 임산부석의 설치는 헌법에 위배된다는 논리......
저 여학생이 임산부석에 앉아있는데 만삭여성이 있었고 자리양보를 가볍게 요구하다
만삭여성은 버스에서 내렸고 그걸 다른 남자가 나무라다가 말싸움이 번졌고 마지막에 같이 온 친구가 말리면서
상황은 끝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