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로 들어난것만   531명을 학대하고 때리고 성폭행하고 감금하고 강제로

노예처럼 하루 10시간이상씩 힘든노역을시켜 돈을 벌게하고

죽은시신은 300~500만원을 받고 의과대학 해부학실습용으로 팔아먹으며 

정부지원금은 지원금대로 또 따로 받고

12년동안  531명이  이상이 박인근손아귀에서 말그대로 죽어나갔다

이상태에서도  정부.경찰.검찰 어느곳도  조사조차 못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이행각이 들켜서 1987년  박인근은  10년형을 받게된다

그나마도 대부분 죄는 무죄나 증거불충분이나 여러이유로 죄목에서 빠져나갔다

하지만 어떻게된것인지 10년형량마저   고무줄처럼  줄어들게된다

10년형을 받았는데 2년6개월로 줄어들었고   2년6개월형량 마저  정확하게  형량을 치뤘는지조차

알길이 없을만큼 자료가 전혀남아있지않다 그냥 단순히 2년6개월형이라는 종이만 남았다

당시 컴퓨터가 없었던것도 한몫하지만 교도소에서 박인근을 본자가 없다

또한 형량중에도  아프다는 이유로  병보석을 받고 나가는등 ... 형을 마쳤다는 서류가 다다...

그마저 2년6개월형도 제대로한지 알길이없다

박인근은 아직도 부산에서 막대 재산을 보유하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영 중.고등학교 이사장으로 2008년 10월에 취임했다고 합니다. 

저 당시에도 수십억 돈을 챙겼고, 복역 후에도 또다시 형제복지원을 이름만 살짝 바꿔

계속 운영을 했다고 하니 줄잡아 지금은 수천억대 재산을 가진 재산가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특가법으로 재판을 받으러 다닌다니 개버릇은 절대 못고치는 법입니다.

진작에 사형시켜 버렸어야 하는 놈을 그대로 두니 계속 사회의 버러지로 남는거지요

2012년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사건때도   무담보로  자신과 누나 사위들이 300억이 넘는돈을 ...

지난일이고  옛날일인거 같지만

형제복지원은  현재도  운영이 되고있다

이름만 살짝 바꾼  형제재단 !!!!!

박인근은  현재 실로암교회의 장로이고   형제재단은 사위가 뒤를 이어 

정부지원금+부산시지원을 받으며  아직도 재산이 어마어마한 부자로 잘 살고 있다는 것

이사실을  알면서도 정부지원금을 계속 주고  부산시에서도 지원금을 계속  대주고 있다

##요약본

박인근에게 2년 6개월 때린 김용준 전 판사

인권 타령하는 박인근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