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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주말을 맞아 모든분들이 슬로프에 가셔서 뒹굴고 계신가 봅니다..
게시판은 썰렁하고,
가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심심할까봐 온갖 좋은 정보(?)들이 게시판을 점령하고 있네요...
새벽5시에 일어나서 지산으로 갈려고 했었지만,
영하14도라는 예보에 걍 이불속에서 뒤척이다보니 벌써 이 시각이 되어버렸습니다...
아,
지금이라도 갈까?
하루 참았다가 내일 밤중에 가야겠습니다....
모든분들,
편안한 휴일 보내십시요....
2011.01.30 09:44:47 *.41.252.133
2011.01.30 13:01:36 *.137.93.137
하지만 설질은 오늘 최고 였다는거~!! 지산에서 진짜 손에꼽을 만한 최고 설질 중 하루였습니다~~ㅋㅋㅋ
저도 가려던거 걍접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