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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강습에 대한 생각들을 좀 개념을가지고서 ~~~봐주길 [2]
여친과 이별후 달립니다 [6]
예전에 휘팍에서 일할 때 있었던 일 [9]
현장스케치에 내가 나온다면 정말 좋겠네~♬ & ♡나눔♡ 후기. [11]
좌 우? 이거 이제 지겹지 않나요? [5]
사과문 올립니다!! [6]
시작합니다! [11]
부츠에 관해서....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립니다ㅠ.ㅠ [9]
한창 시즌이네요..ㅋㅋ
리프트타는데 앞에서 담배피면요 [8]
눈이 또 오네요.. [21]
비발디째즈에서 핸드폰분실하신분... [4]
오늘도어김없이.... [4]
클수마스는 여친과보내고 26일은 보딩 ^^ [9]
맥런치를 향해 앞으로! 메리크리스마스 따위!!!!! [16]
장터 등록을 하려면 어케해야되나요,, [2]
요즘 헝글이 좀 따분하기도 해서....(2) [8]
이시간에 배가고픈에 집에 밥이없다면.... [9]
어머니에게 들은 씁쓸한 이야기. [13]
카빙은 정말 어렵네요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