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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올라간 손이 섹쉬하군요;;;;
아..저사진 아무리 좋게 봐줄라고 해도... 예전에 휘팍에서 대여하던 로시뇰 대여보드 같아 보이네요. 노즈,테일에 범퍼 모양도 그렇고 바인딩 자체도 흰색 딱딱한 스펀지 비슷한 제질이 남색의 강한 고무줄 붙어있는 로시뇰 바인딩 같아 보이네요.
바인딩 각도도 구피로 세팅되어있는 것 같아 보이고... 사진으로만봐도 무릎 자체가 불편해 보이네요.
아마 제 추측으로는 01-02, 아님 02-03시즌 같아보이네요. 슬로프 중간 부분도 아니고 스키하우스 앞에 다와서는...쯧쯧
저의 결론 = 저사진은 01/02 시즌에 찍은 슬로프 다 내려와서 뒤로 넘어지기 일보직전의 초보분의 사진입니다.
스위.뭐시기 턴은 개뿔이나...
난 가끔 일부러 웃기게타려고 저렇게타는데,
나중에 할거없으면 전문강사나 해야겠네요.
아 X할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