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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리 강아지인데요 ㅎ


2틀째 같이갈 계곡을 찾고 있는데.....당일치기로...쉽지가 않네요 ㅎㅎ


스트뤠스~~ㅎ


혹시 강아지 데리고 계곡 가능한 곳 없으려나...ㅋ


애견팬션 말구용 ㅠ..ㅠ


외지를 찾아야 할것 같은데.ㅠ....ㅠ  


몸무게 40kg밖에 안나가는......예쁜..물지않는 암컷인데...ㅠ.ㅠ


물지 않아요..해치지 않아요... 단지 침을 좀 흘려요...ㅠ..ㅠ


전날 목욕 깨끗이 하고 갈꺼지만...털은 빠져요..... 빠지라고 있는거라..ㅠ.ㅠ


아흑아흑...슬퍼라 ㅎ


에메넴

2014.07.22 11:07:28
*.215.237.158

40kg ㄷㄷㄷ;;

손난로따뜻

2014.07.22 11:12:58
*.173.204.134

아직 1년 5개월 밖에 안됐어용~ 가볍죠? 깃털정도......ㅋㅋ

가스파덕

2014.07.22 11:08:28
*.121.137.6

어머...예뻐요>_<한 번 꼭 안고 쓰담쓰담해주고싶어요!!!+_+
끄아아앙!!!

손난로따뜻

2014.07.22 11:15:32
*.173.204.134

ㅎㅎ 꼭 안으면 얌전하게 가만히 있어요~ 생긴건 카리스마~ 하는 짓은 순둥이~ㅎㅎ

날쭈

2014.07.22 11:11:41
*.130.111.38

귀엽다....

아.. 이녀석이....

사람보다.. 더큰...................... x 를 보는 녀석이라고........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전 봉평쪽.. 허브 아일랜드 있는 그곳의 계곡 갔던거 같은데...

손난로따뜻

2014.07.22 11:16:44
*.173.204.134

X 장난 아니예요.....절대 한번에 치울수 없는........ㅎㅎ 그 따끈함은..... 매번 새롭네요 ㅎㅎ

헬미♥

2014.07.22 11:16:31
*.234.87.4

와....우리 똥괭시키(욕아니예요.ㅠ ;) 들............4키로 대인데 10배네요.ㅎㅎㅎㅎ;;;

손난로따뜻

2014.07.22 11:20:03
*.173.204.134

먹는양도 10배 될껄용 ㅎㅎ 많이 먹고 많이 싸여.....ㅠ..ㅠㅋ

CarreraGT

2014.07.22 11:16:58
*.12.68.29

추천
2
비추천
0
개 주인은 개를 좋아 하지만,
타인들은 개를 안 좋아하는..

다수가 이용하는 계곡 같은곳에는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흐르는 물이라지만, 털빠지고, 침흘릴텐데, ㅠ

손난로따뜻

2014.07.22 11:24:22
*.173.204.134

산에도 동물들이 살고 계곡 물을 먹고 털도 빠지고 그럴꺼예요.....ㅎ 최대한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사람 없는 외진 곳을 찾으려고 해서 더 힘든거구요..^^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들(배변가림, 짖지 않음, 전날 목욕, 입수전 빗질 등)은 최대한 할 예정이예요..ㅎ 애견팬션 계곡 있는 곳도 몸무게 10키로 미만만 받아요.. 그럼 우리강아지는...갈곳이 없네요..... 여름 무척타는 애인데.... ㅠ.ㅠ

Nieve5552

2014.07.22 13:32:02
*.69.136.66

인공적으로 실내에 만들어진 계곡이 아니라면 물속엔 개털이나 침보다 훨씬 더한것들이 많을거에요...
산짐승 오줌, 똥, 물고기 배변, 짐승털, 미생물, 기생충 등등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요 ㅎㅎㅎ

자연사랑74

2014.07.22 11:22:37
*.36.146.225

강아지....강아지....ㅡ.ㅡ;;;;

손난로따뜻

2014.07.22 11:25:06
*.173.204.134

ㅎㅎ 개인가요~ 싸이즈가 ㅠ..ㅠ ㅋ 하는짓은 강아지용ㅎㅎ

poorie™♨

2014.07.22 11:22:41
*.255.194.2

허걱...저것은....


말라 바둑이닷.... ^^;;

손난로따뜻

2014.07.22 11:26:14
*.173.204.134

ㅎㅎ 귀엽죵?ㅎ 여름을 너무 타서 ㅠ..ㅠ 겨울에 스키장에 썰매끌러 가영 ㅋㅋ

jOeK

2014.07.22 11:23:08
*.222.228.82

캬~~~ 멋있네요~!

손난로따뜻

2014.07.22 11:27:52
*.173.204.134

훗훗~ 한 멋짐하죠?ㅎ 사람들이 보는 사람마다 감탄을...실제로 보면 더 멋져용 ㅎ

Stimulus.

2014.07.22 11:29:33
*.7.194.192

강원도쪽으로 내린천 길따라 가다보면 사람 없는 계곡 많아요 국도타고 무작정 출발해도 놀때 찾을꺼에요~

*맹군*

2014.07.22 11:31:16
*.212.249.20

이쁘게 생겼네요.... ㅆㄷㅆㄷ 하고싶어요...

이라키

2014.07.22 11:32:03
*.36.145.78

으앙 ㅠㅠㅠ 넘 예쁘다 ㅠㅠㅠ 흑흑

희룡

2014.07.22 12:51:47
*.169.20.45

이녀석이 발목을 짱짱하게 잡아준다는 말라뮤트라는거죠? 읭? ㅋㅋ

즈타

2014.07.22 13:48:18
*.41.60.27

귀엽다

Lucy♡

2014.07.22 13:52:40
*.33.153.93

대형견 받아주는 펜션은 아는데 계곡은 그냥 차타고
가시다가 사람없는곳을 찾으셔야할듯..
성수기에는 바다에도 못들어가게하더라구요
저는 성수기에 덕산기쪽 에 개님들 데리고 가끔 다녔어요^^
참 아가 이쁘네요~ 순둥이같아요ㅎㅎ

자드래곤

2014.07.22 14:01:20
*.36.148.99

강아지는 언제까지나 강아지 ㅋ
저희집 강아지도 14살이에요 ㅎㅎ

야미야미

2014.07.22 15:47:06
*.70.56.227

아이 귀여워 >.<

크리드

2014.07.22 22:55:00
*.223.28.25

귀여운 말라뮤트네요.
저도 깜찍한 말라를 키웠었는데..
형수님 께서 조카를 낳아주신 덕분에..
아버지께서 개털 아기한테날린다고 아기한테 위험하다고 친척에게 입양을 보낸 기억이..흑흑~
멍멍이랑 같이 휴가 가시기 힘드실텐데..
입수 허용된곳은 강아지와 같이 들어가실수는 없을 거예요.

눈치껏 사람 없을때 물놀이 하세요~

팥들었슈

2014.07.22 23:34:34
*.62.202.78

계곡은 알려드릴만한 정보가 부족하고... 바다는 사근진해수욕장이 같이 입장가능하죠. 두번갔는데 눈치안보고 맘껏 수영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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